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2일 “광주과학기술원(GIST) 노조에서 대학 쪽이 비조합원에게만 임금 인상분을 지급한 사실을 확인했으며, 노조 쪽이 고발해 올 경우 부당노동행위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학 쪽은 지난해에 지급하지 못한 임금 인상분(5.5%)을 지난달 29일 비노조원에게만 지급하고 조합원은 제...
광주 중학생이 아파트에서 숨진 사건을 수사중인 광주 북부경찰서는 2일 부검의가 중학생 ㅅ(14·2년)군의 주검을 살펴본 1차 소견 결과 외부의 힘이 몸에 가해진 흔적이 없고 외상이 없어 ㅅ군이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ㅅ군의 왼쪽 종아리와 오른쪽 어깨에 1㎝ 안팎의 멍울이 발견됐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2일 “광주과학기술원(GIST) 노조에서 대학쪽이 비조합원에게만 임금 인상분을 지급한 사실을 확인했으며, 노조쪽이 고발해 올 경우 부당노동행위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학쪽은 지난해에 지급하지 못한 임금 인상분(5.5%)를 지난달 29일 비노조원에게만 지급하고 조합원은 제외했...
광주 중학생 자살 사건을 수사중인 광주 북부경찰서는 1일 숨진 중학생 ㅅ(14·2년)군에게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두르고 돈을 빼앗은 혐의 등으로 같은 학교 ㅇ(14·2년)군을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ㅇ군은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ㅅ군을 20여차례 때리고, 돈을 빼앗거나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학생은 교실...
광주 중학생 학교 폭력 자살 의혹을 수사중인 광주북부경찰서는 30일 “숨진 ㅅ군의 옆반 동급생 ㅇ(14)군이 ㅅ군에게 8000원과 3000원씩 두 차례에 걸쳐 돈을 빼앗고 몇 차례 툭툭 치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ㅇ군은 이날 경찰에서 “그냥 장난처럼 그랬는데 ㅅ군이 갑자기 자살해 미안한 마음이 ...
‘토종 땅콩’ 산지인 전남 신안군 자은도 농민들이 너구리 떼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 9~10월 너구리들이 7~10마리 가족 단위로 움직이며 수확기를 앞둔 땅콩 밭을 습격해 수확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자은도에서 11㏊ 규모로 땅콩 농사를 짓는 30여 농가 대부분이 평균 수확량의 10~30% 정도 피해를 입은 것...
전남도의회가 국제자동차경주대회 포뮬러원(F1) 대회조직위원회 운영비 중 도비 출연금 일부를 증액하자 시민사회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전남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는 14일 “내년 F1 대회를 앞두고 대회조직위원회 운영비 가운데 도비 출연금을 90억원으로 증액해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예결위는 경제관광문화위원...
지난해 5월 조선대 시간강사 서아무개(45)씨가 자살한 뒤, 교육과학기술부는 시간강사 처우 대책을 내놓았다. 여기엔 최저 시간당 강의료를 2011년 6만원부터 시작해 2012년 7만원, 2013년 8만원으로 인상하겠다는 방침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충남대, 전북대, 순천대, 목포대 등은 시간당 강의료 6만원을 지급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