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공은 20개의 육각형과 12개의 오각형으로 이루어진 다면체지만 둥글다. 호남대 축구학과는 23일 오후 3시 호남대 인조잔디구장에서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위한 축구교실을 연다. 축구공의 다양한 면처럼 카자흐스탄·필리핀·베트남 등 다양한 나라 출신 이주여성의 다문화 가정에서 3~6학년 어린이 40명이 참가한다....
제주지방경찰청은 18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장거리 관광객 택시영업을 독점하는 조직을 만들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택시기사 김아무개(55)씨 등 2명을 구속하고, 17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2003년부터 조직을 결성한 뒤, 최근까지 공항에서 회원이 아닌 외부 택시 기사들의 영업을 막고 기...
“박준영 전남지사가 벼 직불금 지급을 농민 쌈짓돈 퍼주기라고 생각해서야 되겠습니까? 포뮬러1(F1) 대회 적자로 외국엔 수백억원을 퍼주면서 농민들한테는 왜 그렇게 인색한지 모르겠어요.” 14일 전남도청 현관에서 사흘째 단식 농성중인 이정민 통합진보당 전남도의회 의원은 “전남도가 벼 경영안정자금 50%를 농...
광주지방경찰청은 13일 깨진 종을 납품한 혐의(사기)로 중요무형문화재 제112호 ‘주철장’(일정한 틀에 쇳물을 부어 여러 기물을 만드는 장인) 원광식(7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원씨는 2005년 10월 광주에서 민관 공동으로 꾸려진 ‘민주의 종 추진위원회’에 범종(8억8천만원) 표면이 15㎝ 정도 깨졌다는 것을 ...
광주 북부경찰서는 12일 후배 여학생들과 양자매 관계를 맺고 일진 동급생한테서 보호해준다며 금품을 빼앗은 혐의(협박 등)로 박아무개(14·중2)양 등 4명을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올 2월까지 초등학생 4명과 중학생 2명한테서 현금을 빼앗거나 옷과 게임머니를 판매하는 등의 방법으로 225만원을 ...
광주시 호남권 경제발전위원회 김아무개(4급) 서기관은 지난해 3월 “시 발주 공사에 시공사로 선정되도록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호산업과 코오롱 쪽에서 각각 1000만원과 2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최근 검찰에 구속됐다. 동신대 박아무개 교수와 이아무개 광주시 서기관도 비슷한 시기에 코오롱 쪽에서 2000만원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