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군이 화력발전소 건립을 추진하려는 태도를 바꾸지 않는 것에 대해 주민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해남화력발전소반대 서남권 공동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2일 “해남군의 입장은 해남과 인근 주민들, 시·군의회, 전남도의회와 박준영 전남지사의 의견을 무시하는 것으로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밝혔다. ...
10대들 사이에 ‘문신(타투) 새기기’가 번지며 이들에게 불법으로 문신 시술을 해주는 업소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아무개(19·고3)군은 지난해 7월 방학이 시작되자 광주광역시내 한 불법 문신 시술업소를 찾아갔다. 어깨와 등에 일본 도깨비(한냐) 문신을 새겼다. “강하고 멋지게 보이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군은 시술...
비상장 주식으로 ‘대박’을 터뜨렸던 무소속 최인기 의원(나주·화순)의 주식 취득 과정을 둘러싸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병련 나주농민회 회장 등 12명은 27일 “무소속 최인기 의원이 비상장 주식을 취득하는 과정에 의혹이 있다”는 등의 이유로 최 의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이씨 등은 “최 의원이 국회의원 직위를...
전남 순천의 한 빌라 방화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족 3명의 주검에서 흉기에 찔린 흔적이 발견돼 타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6일 밤 9시59분께 순천시 덕월동 빌라 3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빌라 안방에선 집주인 김아무개(41·여)씨와 작은 아들 이아무개(8·초...
중학생이 바지 주머니에 넣어둔 최신형 스마트폰의 배터리가 폭발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1일 오후 2시10분께 광주광역시 서구 한 중학교 교실에서 ㅂ군(16·3년)이 호주머니에 넣어뒀던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2’의 배터리(리튬이온 전지)가 폭발했다. ㅂ군은 수업 시간에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
올해 포뮬러원(F1) 대회 개최 여부를 사실상 결정짓는 개최권료 신용장 개설 동의안이 22일 전남도의회의 본회의에 상정된다. 전남도의회는 22일 본회의를 열어 전남도의 ‘2012년 F1 대회 개최권료 신용장 개설을 위한 지급 보증 동의안’을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다. 도의회 경제문화관광위원회는 지난 16일 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