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인척 계좌에 20여억 입금‘강시장 가족간 증여’ 관측도 검찰이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쪽 계좌에 수십억원이 입금된 사실을 파악하고 이 돈의 성격을 조사중인 것으로 6일 알려졌다. 광주지검 특수부(부장 신호철)는 지난해 강 시장 친인척 등의 계좌에 모두 20억~30억원이 흘러들어간 정황을 파악하고 조사중...
자치단체가 섬 지역 주민들에게 분뇨를 수거할 경우 분뇨 수거차를 싣고 가는 배의 요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진도군은 6일 “올해부터 분뇨 수거차를 섬으로 싣고 가는 배의 도선비를 선사에 직접 지불해 주민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섬 지역 주민들은 분뇨를 처리하려면 추가로 분뇨 수거차의 뱃...
윤영준(24)씨는 전남 강진군 농산팀 9급 공무원이다. 강진읍에 있는 전남생명과학고(옛 강진농고)에 다녔던 그는 2007년 고교 졸업과 동시에 ‘경력 경쟁 임용’(옛 특별채용) 방식으로 공무원이 됐다. 강진군은 2006년부터 전남생명과학고 졸업자나 졸업 예정자 중 1명을 9급으로 채용했다. 윤씨는 “학교 후배들이 전화...
전남개발공사는 2일 올해 남악신도시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등 7개 사업지구에 549필지 332만1300㎡ 규모의 토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전남개발공사는 나주시 산포면 일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의 단독주택용지 166필지와 종교용지 2필지 등 4만7500㎡를 3월 추첨을 통해 공급한다. 또 상업근린·주차장·주유소 87...
영암·장성·해남·함평 등지 전남지역 시·군에서 노인들을 위해 펼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들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전남 영암군은 7일부터 영암초등학교 달물수영장에서 65살 이상 노인 52명이 참여하는 ‘아쿠아(수중)운동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군 보건소는 매주 화, 목요일 1시간씩 수중운동 자격증을 지닌 강...
“농림수산식품부에 문의했더니 느긋한 목소리로 ‘보류 상태’라고 말하더라고요. 농민을 바보로 아는지, 원….” 전남 곡성군 석곡면 연반리에 사는 농민 오국환(53)씨는 최근 면사무소에 ‘논 소득 기반 다양화 사업’을 신청하러 갔다가 깜짝 놀랐다. 정부가 쌀 생산을 줄이기 위해 논에 쌀 대신 옥수수·콩 등 다른 작목...
학교 담장 밖으로 뛰쳐나온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예술대안학교가 문을 연다. 광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28일 오후 3시 광주시 서구 화정동 문화의집(옛 국정원 지부) 다목적홀에서 입학 설명회를 연다. 문화예술대안학교는 1년 과정으로 진행되며, 예술과 인문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길을 찾도록 안...
특수 농기계의 사용법을 알려주는 교육이 농민들한테 인기를 끌면서 수강 인원과 대상 장비를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8일 전남도 농기계 임대 현황을 보면, 2007년 2002회였으나 지난해엔 이용 실적이 1만8715회로 9배 정도가 늘었다. 22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는 2004년부터 농기계 60종 2591대를 ...
농촌 마을에서 40~50대 이장들이 뜨고 있다. 17일 전남도가 지난해 하반기를 기준으로 집계한 22개 시·군 이장 현황을 보면, 이장 8234명 중 40~50대가 4260명으로 52%에 이른다. 노령화로 한때 마을 이장의 대다수를 차지했던 60~70대의 이장은 3735명으로 45%에 불과하다. 반면 20~30대 이장도 239명(3%)으로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