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가 오는 29일 낙동강과 영산강에서 ‘대운하’ 사업으로 의심받고 있는 4대강 정비사업을 동시 착공한다. 특히 영산강은 애초 생태하천 정비사업이었으나, 최근 국토부의 대통령 업무보고 뒤 갑자기 국토부가 하도 정비(준설) 사업을 추가하고, 환경성 검토 절차까지 축소하려 해 시민단체와 전문가들의 비판을...
도시의 소비자와 농촌의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는 생활협동조합(생협)이 광주에 잇따라 직매장을 개설하고 있다. 광주북구일터지역자활센터는 23일 북구 운암동 141㎡의 터에 ‘행복한 애벌레’라는 이름의 생협 직매장을 열었다. 이 매장엔 친환경 먹거리 등 250여 가지의 각종 생활재가 구비돼 있으며, 자활근로사업...
재일동포 사회의 ‘음유시인’이자 ‘민중가수’로 알려진 가수 이정미(49)씨가 광주에 온다. 제68회 무등산 풍경소리 음악회가 20일 오후 6시30분 광주시 동구 궁동 원불교 광주교당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 노래 손님은 재일동포 가수 이정미씨와 일본인 특별 연주자 사토 유키에다. 이씨는 일본 국립음대 성악과 재...
대낮에 검찰청사에서 부장검사가 민원인에게 폭행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 16일 오전 11시께 광주시 동구 지산동 광주지검 7층 이아무개(46) 부장검사 방에서 한아무개(47·광주시 북구 용봉동)씨가 이 부장검사와 대화를 나누다가 철제 공구를 마구 휘두르며 복도까지 쫓아가 이 부장검사를 폭행했다. 이 부장검사는 ...
전남 여수시가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와 연계해 자원 봉사자와 공무원 국외 연수를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여수시는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연수를 시행할 수 있는 내용의 ‘자원봉사활동 지원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상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올 7월 추경에서 여수세계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
조선대·호남대·목포해양대에 이어 조선이공대도 내년 등록금을 올리지 않기로 했다. 조선이공대학은 8일 광주·전남지역 전문대학 중 처음으로 내년 등록금을 동결하겠다고 선언했다. 조선이공대학 관계자는 “등록금 부담으로 학생들이 학교와 마찰을 빚거나 중도에 학업을 포기하는 일을 막기 위해 내년도 등록금을 ...
조선대 학생들이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의 정이사 명단 제출을 앞두고 교육과학기술부의 임시이사 재파견 움직임을 저지하기 위해 동맹휴업에 나섰다. 조선대 교수평의회·교직원 노조·총학생회·총동창회로 구성된 대학자치운영협의회는 4일 서울 정부중앙청사 후문 앞에서 교과부 항의 집회에 교수·학생·교직원 등 400여...
광주·전남지역 대학 중 목포대·순천대·전남대 등 국립대가 사립대나 전문대보다 학기당 기숙사비가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대학정보 공시 포털 사이트 ‘대학 알리미’(academyinfo.go.kr)에 공개된 자료를 보면, 32개 대학 가운데 기숙사 비용이 가장 비싼 곳은 89만원을 받는 목포대와 순천대이고 다음은 전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