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가 겨울 가뭄으로 주암댐의 저수량이 줄면서 물 관리에 노심초사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주암댐관리단은 5일 “주암댐의 본댐과 수량 조절용 댐인 이사천댐의 저수율이 각각 27%와 51%로 평균 35%에 불과해 평년의 47%에 못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강수량이 평년의 64%에 불과한 913㎜...
대학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벤처 기업들이 신선한 제품을 개발해 판로 개척에 나서고 있다. 목포대 창업보육센터 빈맥스코리아의 대표는 목포대 생명공학과 이오형 교수다. 1979년 서울대 미생물학과 대학원에서 청국장 발효균을 연구하기 시작한 이 교수는 2002년 비타민을 강화한 청국장 제품의 특허를 낸 뒤,...
전남 나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마을택시’ 사업이 선거법 위반이라는 지적을 받고 중단됐다. 나주시는 3일 “지난달 15일부터 시작했던 오지 마을 주민들을 위한 무료 마을택시 운행사업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22일 나주시선관위에서 마을 택시 사업이 선거법에 위반될 소지가 있...
광주 시내 일부 분양 아파트 입주자와 계약자들이 건설사가 미분양 아파트를 임대나 전세로 전환해 경제적 손실을 입었다며 반발하고 있다. 광주시 남구 진월동 고운하이플러스 2차 아파트 분양 입주자 대책위원회는 2일 “주택공사의 미분양 아파트 임대 전환으로 발생한 경제적 손실에 대해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
전남도의 친환경 농업 정책이 인증 면적 확대보다 유기 인증 비율을 높이는 쪽으로 전환된다. 전남도는 28일 “도내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중 무농약·유기 인증을 4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내 친환경농산물 인증 재배면적은 지난해 말까지 9만6349ha로 전체 경지면적의 31%에 달했다. 2005년부터 친환...
1년여 동안 소위로 근무해온 학군 장교가 ‘휴대전화 수능부정’사건이 밝혀져 사병으로 재입대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광주지법 제5민사부(부장판사 유승관)는 김아무개(25) 육군 소위가 대입 수능시험 부정행위를 이유로 입학과 졸업을 취소한 조선대를 상대로 제기한 입학취소 등의 무효 확인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
전남 화순군 동면 청궁리 청궁 저수지 인근에 전원마을이 조성된다. 화순군은 21일 “청궁 저수지 맞은편에 사업비 국비 7억원 등 10억원을 들여 20가구가 살 수 있는 2만9782㎡ 규모의 전원마을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1월 이곳이 농림부에서 전원마을 조성지구로 확정되자 올해부터 조성을 추진한다....
호남지역 불교계가 북한에 보낼 돼지 기금 마련 운동에 나선다. 광주전남불교협의회는 19일 “전남의 화엄사·송광사·대흥사·백양사와 전북의 금산사·선운사 등 조계종 호남 6대 본사가 어미 돼지(모돈) 50마리와 수컷 돼지(웅돈) 10마리를 구입할 기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호남 6대 본사 주지스님들이 참...
전남 순천시는 15일 “시가 발주하는 각종 공사와 용역 등의 수의계약 범위를 1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행안부가 시·군 수의계약 범위를 오는 6월까지 한시적으로 확대·추진하는 등 예산 조기집행을 위해 집행절차를 단축하라는 지시에 따라 이렇게 결정했다. 지난해 8월 원자재 가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