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등반 체험학습을 다녀오던 중학생을 태운 관광버스가 낭떠러지로 굴러 학생 5명이 숨졌다. 25일 오후 2시13분께 전남 구례군 광의면 방광리 수도암 앞 내리막길에서 순천 매산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태운 ㅅ여행사 소속 관광버스(운전자 김아무개·42)가 2 아래 절벽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순천 ㅁ중학교 1학...
전남 여수지역 사회단체들이 여수시티파크 리조트 특구개발 사업에 반대하는 시민행동에 돌입한다. 24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여수 시티파크 도심 골프장 건설반대 시민행동’은 이달 말 ‘도심 골프장 건설 철회’라는 소망을 담은 종이학 1만개를 접어 여수시에 전달한다. 또 30일 여수시 학동에서 일일찻...
북한 유소년 축구단이 전지훈련을 하려고 전남 강진을 찾는다. 강진군은 다음달 1~14일 남북체육교류협회를 통해 북한 4·25 유-14 청소년 대표팀(이하 북한 유소년 축구 대표팀)을 초청했다. 북한 유소년 축구 대표팀은 13~14살 선수 23명과 임원 9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기간 강진 다산수련원에 머물면서 축구전용경...
남도 답사 일번지 전남 강진의 정약용 유배지 정비 작업이 한창이다. 강진군은 최근 다산 정약용이 처음 이배돼 머물렀던 주막을 복원해 공개했다. 당시 다산은 도암면 만덕리에 유배됐을 때 관의 허가를 받아야 주민들과 대화가 가능하고, 밥도 스스로 지어 먹어야 할 처지였다. 〈다산신계〉에도 “신유년(1801) 겨울...
올해 다산제(19~20일)에서 정약용의 유배 행렬이 207년 만에 재연된다. 전남 강진군은 19일 오후 5시 다산이 처음 강진에 유배돼 머물렀던 주막에서 다산 유적지까지 10㎞ 구간에서 유배 행렬을 고증을 통해 재연한다. 이 주막은 다산이 사의재로 명명하고 4년여 동안 살았던 곳으로, 최근 복원됐다. 당시 주막 주...
광주문화방송은 12일 오후 2시 공개홀에서 5·18 특별기획 좌담 〈5·18에서 문화도시까지〉를 마련한다. 이번 기획은 5·18과 문화도시의 근본과 지향을 고민하는 자리로, 공개 녹화 형태로 진행된다. 사회는 진중권(시사·문화평론가)씨가 맡고, 시인 황지우(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씨, 도정일(문학평론가) 경희대 명예...
광주 노래방에서 132일 동안 연쇄 강도행각을 벌였던 용의자가 검거됐다. 광주북부경찰서는 9일 노래방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상해)로 옥아무개(33·광주시)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옥씨는 지난 8일 오전 1시50분께 광주시 북구 중흥동 한 노래방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손님 이아무개(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