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여고에 다니는 친구의 계획에 따라 남학생한테 성폭행을 당했다는 한 여고생의 신고가 들어오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광주 ㅅ여고 1학년 ㅇ아무개(16)양은 22일 “지난 18일 광주시 북구 삼각동 ㄱ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광주 한 고교 남학생(16)한테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ㅇ양의 동급생 ...
유배의 한과 문화자산을 간직하고 있는 남도땅, 전남 강진군에 국내 처음으로 유배문학관이 조성된다. 강진군은 내년까지 4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암면 만덕리 다산유물전시관 안에 유배문학관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유배문학관은 기획전시실과 유배문학실, 유배역사 체험관 등을 갖춘 2층 규모(661...
고교 여자 신입생이 동급생들한테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남 보성군 벌교 ㅈ고 1학년 ㅂ아무개(16)양은 지난 17일 오후 3시40분부터 4시간동안 동급생 ㄱ아무개(16)양 등 10명한테서 폭행을 당해 정신적인 충격을 받고 순천의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ㅂ양은 경찰에서 “재...
녹차 먹인 광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 녹차를 먹인 돼지와 한우는 선보였지만, 녹차 먹인 광어는 처음이다. 전남 완도군 약산면 현창수산 박관철(53) 대표는 지난해 ‘녹차 먹인 광어’ 50t을 판매해 1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가운데 30t은 일본에 수출했다. 녹차 먹인 광어가 값은 같은데 맛이 쫄깃쫄깃하다는 입소문...
전남 신안군의 새청사 건립 공사 중단과 터 고가매입 의혹에 대해 감사원 감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신안군의회 정영도 의원은 13일 “새청사 건립 사업 중단 의혹 등을 규명하기 위해 주민 509명의 서명을 받아 감사원에 감사청구를 했다”고 말했다. 군이 지난해 5월부터 압해면 신장리에 3442평 규모의 새청...
전남 신안의 명물인 흑산 홍어를 주산란기인 4월부터 석달 동안 잡을 수 없게 됐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처음으로 4~6월을 홍어 체포금지 기간으로 설정했다. 어족자원을 보호하고 홍어의 생태를 조사하기 위해서다. 해수부는 지난해 전문가 연구 결과와 주민 의견을 토대로 ‘수산자원보호령’을 개정해 홍어 어획금지 ...
순천참여자치시민연대는 8일 순천시 민간인 국외여비 예산 횡령 의혹의 재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지난해 5월 ‘2003~2005년 순천시 민간인 국외여비(2억2천만원) 집행 과정’의 문제점에 대해 감사를 청구했다. 민간인 국외 여비를 △시의원·공무원 등의 국외 출장비로 6천여만원 지원 △기자 취재 지원금으...
전국적으로 유명한 무안 ‘뻘낙지’가 법적으로 보호받는다. 무안군은 탄도만의 주요 낙지 산란 해역을 수산업법에 따라 보호수면으로 지정해달라고 전남도에 요청했다. 신청지역은 조금나루·범바위·탄도·홀통 등 4개 지점 200㏊에 달한다. 전남도는 현지조사와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해양수산부에 해당 수역의 보호수면...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6일 전남 구례군의 업무추진비 편법 사용과 관련해 “전경태 전 구례군수를 다음주에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감사원은 전남 구례군 6급 공무원 2명이 전직 군수 재임 시절인 2003년 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업무추진비 4억9800만원을 편법으로 집행한 사실을 적발해, 전경태 전 군...
문화재청이 전남 목포 중앙교회 건물의 근대문화유산 등록을 추진하자, 교회쪽이 건물 철거 신고서를 내 논란이 일고 있다. 문화재청 근대문화재과는 5일 “이번 주중으로 목포 무안동 중앙교회 건물을 등록문화재로 예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등록 예고 공고(30일 이상) 기간에 중앙교회 등의 의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