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에 마늘과 양파 수확이 겹치면서 밭작물 주산지의 인건비가 천정부지로 뛰었다. 전국적 양파 주산지인 전남 무안에선 이달 초부터 하루 일당이 지난해에 견줘 2배로 올랐다. 남성은 하루 20만원, 여성은 10만원을 지급해도 일손을 구하기 힘들다. 그마저 여성 일손은 70~80대까지 ‘현역’으로 대우하는 실정이다....
올여름 유해성 적조가 생기면 황토 이외의 구제물질을 시범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남도는 최근 해양수산부 주최로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에서 열린 ‘적조 대책회의’에서 “적조 구제물질 현장실험이 전남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해수부의 ‘적조 구제물질 사용...
조선대가 9월로 다가온 차기 총장 선거의 선거인단 구성을 둘러싸고 이견을 빚고 있다. 조선대 교수평의회·총동창회·직원노조·학생회 등 대학자치운영협의회(대자협)는 지난 4월부터 ‘제13대 총장선거 규정안’을 마련중이지만 선거인 수를 둘러싸고 의견을 모으지 못하고 있다. 교수평의회는 제12대 총장선거 때처...
광주·전남의 역사적 성과와 문화적 업적을 정리한 책이 나왔다. 안종일 전 광주시교육감과 정진백 전 <사회평론> 대표가 펴낸 <정의로운 역사 멋스러운 문화><사진>는 ‘새로쓰는 광주·전남의 참모습’이라는 부제가 달려있다. 공동 편저자 정진백씨는 “광주·전남의 역사와 문화를 주체적 관점에서 옹...
전남 목포시가 추진하는 해양음악분수 설치 사업을 둘러싸고 파열음이 나고 있다. 시는 체류형 관광지를 만들 수 있는 방안이라고 보는 반면, 시민단체들은 “해양생태계 파괴가 우려되는데다, 국비 지원이 확정된 것도 아니다”라며 반발하고 있다. ■ 해양음악분수=전남 목포시는 내년 8월 말까지 160억원을 들여 하당...
광물로 분류됐던 천일염이 식품으로 인정받게 되면서 전남 천일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천일염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선 생산과 유통의 현대화, 값싼 수입산 천일염과의 가격 경쟁력 확보 등 과제를 풀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천일염 식용 인정=산자부는 천일염을 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근거 조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