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법 제7민사부(부장판사 구길선)는 9일 정아무개(40·광주시 남구 진월동)씨가 눈치우기를 게을리해 승용차가 파손됐다며 전남 장성농협 조합장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정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대로 “농협쪽에 배상 책임을 지울 수 없다”고 판결했다. 정씨는 지난해 1월2일 전남 장성군 ...
광주지법 해남지원 형사부(부장판사 박강회)는 5일 주민에게 경조사비 등 금품을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구속기소된 박희현(63) 해남군수에게 당선무효형에 해당되는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박 군수는 대법원에서 형이 이대로 확정되면 군수직을 잃게 된다. 박 군수는 지난해 11월 해남의 한 교회에 헌금 ...
전남 함평의 단호박과 강진 쌀이 국외로 나간다. 함평군 호박사랑 영농조합법인은 최근 일본 도쿄 식품자재 가공업체인 에스티 애그리에 19t의 단호박을 수출했다. 호박사랑은 올해 말까지 단호박과 미니 밤호박 190t을 일본에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출 단가도 국내의 kg당 800원보다 높은 가격으로 알...
경찰청이 ‘호국의 달’을 맞아 ‘골프 자제령’을 내렸는데도 경찰서장이 관용차를 타고 가 골프를 즐겨 빈축을 사고 있다. 한아무개 전남 함평경찰서장은 23일 새벽 전남 무안컨트리클럽에서 지인들과 골프를 친 것으로 드러났다. 한 서장은 골프 비용은 전액 본인이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런 처신은 경찰청...
“신용카드 대금이 연체됐으니 빨리 입금하세요.” 전남 ㄱ아무개(45)씨는 최근 은행직원이라는 사람의 전화를 받고, “연체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그러자 상대방은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 같다. 경찰청에 신고해 주겠다”며 인근 은행 현금인출기 앞에서 기다리도록 했다. 조금 뒤 수사기관에 있다고 자신을 소개한 ...
“직업별 명절 떡값은 얼마일까요? 기자는 10만원, 경찰은 30만원, 목사는 110만원…” 자치단체장한테 ‘떡값’을 받은 기자, 목사, 경찰 등 4명이 형사입건됐다. 떡값을 받았다가 검찰에 적발된 다른 55명은 수령액의 50배인 1억8천만원을 과태료로 선관위에 물어야 할 처지에 놓였다. 광주지검 해남지청(지청장 양부...
전남 천일염이 뜬다. 문화재청은 22일 신안 비금도 대동염전과 증도의 태평염전, 증도의 소금창고 등 3곳을 근대 문화유산의 가치를 지닌 산업시설로 인정해 근대 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비금도 대동염전은 1948년 섬 주민들이 힘을 모아 조성한 염전으로 설립 당시 국내 최대 규모(100여㏊)였다. 증도 태평염전은 19...
한국 생활협동조합 연합회 광주 빛고을 생협은 22일 저녁 7시 광주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제2회 나무와 달팽이’어린이 음악회를 펼친다. 이날 행사는 ‘환경과 생명을 생각하는 채식모임’ 정인봉 대표의 흙피리 연주와 ‘아름다운 작은 학교’ 어린이들의 노래 공연을 ‘캔들 나이트’로 진행된다. ‘캔들 나이트’는 2001년 ...
전남 구례군 공무원들이 용역업체의 경비로 국외 시찰을 다녀온 것으로 드러나 말썽을 빚고 있다. 구례군 건설과 ㅎ아무개 과장 등 3명은 군 도시계획 관련 용역을 맡은 ㈜ㅅ기업한테서 1천여만원을 지원받아 4월25일부터 5월5일까지 10박11일 동안 유럽 5개국 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공무여행 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