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 선암사 폭력사태를 수사중인 전남 순천경찰서는 9일 경찰에 신고한 경비업무 범위를 벗어난 행위를 한 혐의(경비업법 위반)로 ㅂ경비업체 대표 장아무개(29·경기도 수원시)씨를 긴급체포했다. 장씨는 지난 8일 새벽 6~7시께 태고종 총무원이 새로 주지로 임명한 승조 스님쪽 승려들과 함께 조계산을 넘어 ...
한국전쟁때 숨진 민간인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고 화해를 기원하는 천도제가 열린다. ‘1950년 한국전쟁 해남·완도·진도군 유족회’는 6일 오후 3시 전남 해남 대흥사 대웅보전 앞에서 천도제를 연다. 이번 천도제는 한국전쟁의 와중에 발생한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자는 유족회의 제안을 대흥사에서 흔쾌히 받아들여...
전남도가 ㈜전남무역의 중국 양란 수출 전진기지 임대료 의혹과 관련해 전남무역을 대상으로 감사에 착수했다. 도는 29일 감사관실 직원과 외부 전문가 5명으로 특별 조사반을 꾸려 전남무역 중국 현지 법인의 보조금 횡령 의혹을 조사하기로 했다. 전남무역은 2004년 3월 중국에 ‘다롄 전남 양란 화훼 유한공사’를 ...
전남 목포시의회가 논란이 됐던 추경 예산을 원안대로 승인해 ‘맹탕 심의’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목포경실련·목포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들은 28일 오전 목포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의회 예결특위에서 사회적 논란이 큰 예산을 진지한 검토 없이 밀어주기식으로 승인했다”며 재심의를 요청했다. 시민...
검찰이 여수산업단지 대기업 협력업체가 비자금을 조성해 금품로비를 했는지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최근 횡령 혐의로 구속 기소된 여수산단 ㅈ건설회사 대표 백아무개(62)씨가 비자금을 조성해 업체를 상대로 금품을 건넸는지 등을 수사하고 있다. 백씨는 2004년 8월 말부터 지난 6월 ...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26일 5·31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해 억대의 공천헌금을 주고 받은 민주당 중앙당 전 고위 간부 김아무개(45)씨와 돈을 건넨 전남지역 한 군수 공천 신청자 정아무개(59)씨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민주당 고위간부로 재직하던 지난 1월 초순께 민주당 군수공천 희망자인 정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