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시설선 거절” 부모 속앓이…대책 마련 호소 장애아 전담 시설인 광주의 한 어린이집이 운영정지 처분을 받자 학부모들이 “아이들이 갈 곳이 없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광주 동구청은 29일 “광주 동구 운림동 ㅅ어린이집이 허위로 청구하거나 유용한 정부 보조금 1억2천여 만원을 환수했다”고 밝혔다. ...
광주인화학교 성폭력대책위원회는 28일 오전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복지법인 우석의 임원을 즉각 해임하고 공익적 이사진을 구성하라”고 광주시에 촉구했다. 대책위는 이날 복지법인 우석이 29일 교사 징계안과 추경예산안을 처리한다는 이유로 이사회를 개최하려는 것을 강력히 비판했다. 윤민자 집행위...
전남 목포 케이블 텔레비전 방송사와 아파트 자치회가 케이블 수신료 인상폭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전남 목포시 연산동 주공3단지 아파트 주민들은 케이블 방송국의 월 수신료 인상 방침에 반발하고 있다. 이 아파트 자치회는 케이블 방송국이 지난 7월 말 계약이 끝나면서 월 수신료를 3300원에서 5500원으로 인...
성인오락실의 불법 영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박’을 노린 자리다툼으로 폭력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27일 성인오락실에서 게임을 하다 돈을 구하러 간 사이 업주가 다른 손님에게 자신이 예약해둔 오락기를 내준 것에 불만을 품고 오락기 10대를 부순 혐의(폭력행위 등)로 김아무개(38)씨의 ...
경찰이 5·31지방선거 때 전남 구례군에서 일어난 마을 이장 거소투표 부정선거 사건의 배후를 캐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전남 구례경찰서는 25일 마을 노인들을 거소 투표 대상자로 허위 신고한 혐의(선거법 위반)로 전아무개(58·구례읍)씨의 사전구속영장을 발부 받아 체포에 나섰다. 전씨는 지난 5월15일께 구례읍...
송전선 절단으로 전기 공급이 끊겼던 전남 신안 지역 어민들이 양식장 어류가 떼죽음하는 피해를 입었다. 전남도와 신안군은 22일 정전 사고로 양식장 17곳에서 새우·전어·꽃게 등 2598만 마리가 떼죽음해 53억6600만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밝혔다. 이들 양식장은 지난 20일 전기 공급이 갑자기 ...
전남도가 시행한 ‘남도예술은행’ 미술품 현장 경매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해 남도예술은행이 7천만원을 들여 구입한 작가 30명의 작품 191점 중 36점이 팔렸다고 21일 밝혔다. 지금까지 두차례 현장 경매를 통해 33점이 팔렸고, 사이버 판매는 3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일 진도 운림산방 ...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와 전남도는 지난 7일 저녁 7시부터 전남 고흥군 동일면 내나로도 서쪽부터 여수시 남면 소리도 인근 해역까지 유해성 적조주의보를 발령했다. 현재 적조상황은 전남 여수시 가막만 일대 해역의 경우 부분적으로 밀도를 달리하는 소규모 적조 띠가 4~5개 흩어져 있으며, 내나로도와 외나...
조아무개(28·주부)씨는 지난 달 말 광주시 서구 풍암동 집 근처 피시방에서 한 도박사이트에 접속했다. 그는 포커 도박을 시작한 지 불과 10여 분만에 100만원을 땄다. 상대방 패를 환히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2천만원을 건네고 구입한 덕분이었다. 조씨가 사용한 프로그램은 도박 사이트인 ‘피시 이야기’를 개발·운영...
전남 서남해안 해수욕장의 몽골 텐트촌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도는 11개 해수욕장에 몽골 텐트 460동을 설치해 대여하고 있는데, 평일에는 90% 이상, 주말에는 100% 대여되고 있다. 완도 금일 명사십리 해수욕장 몽골 텐트 27동은 휴일인 6일까지 예약이 완료됐고, 고흥 두원면 대전 해수욕장과 남열 해수욕장도 몽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