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 사용 지원 예산을 늘리고 있는 가운데, 학교급식지원센터 시범 운영 등 보완책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25일 ‘전남도 학교급식지원심의회’를 열어 내년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 지원 예산을 지난해보다 75억원이 늘어난 362억원(도비 109억원, 시·군비 253억원)으로 확정...
전남 여수 시민들이 전남대 여수캠퍼스에 한의학 전문대학원이 설치되지 않으면 대학통합 철회운동에 나서기로 했다. 여수지역발전협의회와 여수와이엠시에이 등 8개 시민단체는 23일 “여수 시민들이 지난 3월 여수대와 전남대의 통합을 받아들인 것은 한의학 전문대학원 유치가 전제됐기 때문”이라며 한의학 전문대학...
전남도내에 설치된 맨홀(지중 저압접속함) 10개 가운데 7개가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전이 국회 산자위 소속 민주당 이상열(목포)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 자료를 보면,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지난해 12월부터 올 6월까지 전국 1만7277개의 지중 저압 접속함을 조사한 결과 전남도내 1460개 중 ...
경찰이 농협중앙회 광주본부의 비자금 조성과 부당 채용을 둘러싼 비리를 캐려고 전·현직 본부장 4명을 줄줄이 소환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18일 “농협중앙회 광주본부 관계자들이 10억원 안팎의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이 나오고, 관련 증거들이 속속 확인됨에 따라 ㅈ·ㄱ·ㅎ 등 전·현직 본부장 4명을 소환해 관련여...
전남 해남·진도 국회의원, 화순· 신안군수 보궐선거를 열흘 앞두고 금품 수수 의혹이 잇따라 불거지고 있다. 전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6일 화순군수 보궐선거 후보자의 지지를 부탁하며 금품을 건넨 혐의(선거법 위반)로 최아무개(61)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최씨는 14일 저녁 화순군 화순읍 한 사무실에서 열...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안 여천엔시시 노조가 11일 2001년 이후 5년만에 총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아침 7시부터 총파업에 들어간 뒤 오후 5시 공장 정문 앞에서 ‘총파업 문화제’를 열었다. 노조는 올 제조업 평균 임금 인상률(5.56%)을 반영해 6.77%의 임금 인상과 영업이익의 5%를 성과급으로 지급해 줄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