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기승을 부렸던 한파가 28일 오후부터 점차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오늘 낮부터는 영상으로 기온이 오르면서 추위가 점차 누그러들겠고, 30일은 중ㆍ서부지방에 눈이 내린 뒤 기온이 평년 수준을 되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8시 현재 지역별 기온은 서울 영하 9.1도를 비롯해 철원 영하 19.5, ...
◎ 국민신탁운동 보전대상지 11곳 선정= 한국내셔널트러스트는 최근 국민들을 대상으로 국민신탁운동 대상지를 공모한 ‘2005 이곳만은 꼭 지키자!’에서 보전대상지로 최종 선정된 11곳을 발표했다. 선정 작업은 지난 8월말까지 전국에서 신청된 68곳을 대상으로, 환경·문화유산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과 시민평...
12월 내내 맹위를 떨쳤던 강추위가 28일을 고비로 차차 풀리면서 평년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27일 "찬 대륙고기압 세력이 약화되면서 `3한4온'의 주기성이 되살아나 기온이 주기적으로 오르내리게 될 것"이라며 "28일부터 추위가 한풀 수그러들면서 기온이 계속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30일 전국적...
종 복원 차원에서 지리산에 방사돼 있는 반달가슴곰 가운데 일부가 최근 잇따라 내린 폭설과 한파를 피해 동면에 들어간 것으로 추정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반달곰관리팀은 10월14일 지리산 동부지역인 경남 산청 쪽에 방사된 러시아 연해주산 반달곰 6마리 중 발신기 신호가 포착되고 있는 5마리가 최근 폭설 ...
27일도 서울이 영하 10도에 이르는 등 전국에 한파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이번 추위는 이날을 고비로 28일 낮부터 차차 풀릴 예정이며, 30일 전국적으로 눈이 내린 뒤 평년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낮에도 중부지방의 경우 영하권을 맴도는 추위가 이어질 ...
현재 전국토 면적의 1.4%인 야생동식물 보호구역을 5년 안에 2%로 늘리는 방안이 적극 추진된다. 환경부는 26일 인간과 야생동물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생명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향후 5년 간의 국가 야생동식물 보전를 위한 정책방향을 담은 ‘야생동식물 보호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기본계획을 보면 야생동물들이...
제주시는 나뭇가지가 누렇게 마른 산천단 곰솔(천연기념물 제160호)의 시료를 채취, 질병 감염여부를 정밀 검사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아라동 곰솔군락의 수령 500-600년생 곰솔나무 8그루 가운데 상당수 나무 의 가지들이 누렇게 마르고 있다는 연합뉴스의 지적에 따라 현장을 확인, 이같이 결정했다. 제주시 ...
광주지역 시민단체인 '참여자치 21'은 이번 폭설로 고속도로에 고립됐던 운전자 100여명이 도로공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내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단체는 "21일 폭설 당시 도로공사 측이 적설량과 경찰의 도로통제 의견 등에 대해 신속히 대처하지 못했다"며 "이로인해 운전자들이 고속도로에서 ...
26일 서울이 영하 10.1도까지 내려가는 등 전국에 걸쳐 또다시 한파가 찾아왔다. 이번 추위는 2∼3일간 이어지다가 30일 전국적으로 눈이 내린 뒤 평년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한낮에도 영하권을 맴도는 추위가 이어질 것"이라며 "이번 추위는 28일 낮부터 누그러질 전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