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학생 함께 ‘새만금 바닷길 걷기’= 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전국교사모임(환생교)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는 4일부터 8일까지 만경강과 동진강의 하구를 따라 걷는 ‘새만금 바닷길 걷기’ 행사를 연다. 2003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로 세번째를 맞는 이번 바닷길 걷기는 두 팀으로 나뉘어, 한 팀은 만경강의 북...
부산시는 지난 6월 13일부터 한달간 시내 병원과 호텔, 할인매장 등 대형건물 177곳의 냉각탑수 등에서 냉방병을 일으키는 레지오넬라균을 측정한 결과, 모두 18곳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됐다고 2일 밝혔다. 이중 9곳은 관찰이 필요한 범위인 100㎖당 100~1천마리로 나타났고, 9곳은 안심해도 되는 수준인 100...
녹색연합은 2일 "국립공원이자 천연기념물 동백숲 보호지역인 거제 해금강 일대의 해양폐기물 오염이 심각하다"고 밝혔다. 녹색연합은 "해양폐기물의 수거 및 정화를 위한 대학생 자원활동인 `그린맵 대장정단'이 1일 확인한 결과 경남 거제시 남부면 갈곳리∼동부면 학동리 일대의 해안이 폐기물로 `쓰레기장'을 ...
정부가 환경 보전을 위해 지정을 추진중인 `생태자연도' 1등급 지역이 골프장 사업계획 부지에 10% 이상 포함되면 골프장 건설이 사실상 어렵게 된다. 환경부는 골프장 건설 사업자들이 사전환경성검토시 중점 검토항목 등을 예측할 수 있도록 이런 내용을 포함해 중점 검토 항목 및 방법 등을 담은 `골프장 ...
환경운동연합은 1일 오후 인사동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과 호주가 주도하는 `기후변화에 관한 아ㆍ태지역 파트너십' 구성을 규탄하고 한국 정부의 탈퇴를 촉구했다. 이 단체는 "이번 파트너십은 교토의정서 발효로 국제적 고립을 당하고 있는 미국과 호주가 은밀한 거래를 통해 한국 등 다른 참여국을 끌어들...
우리나라가 온실가스 감축 협약인 교토의정서를 탈퇴한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등과 함께 새로운 감축 원칙을 담은 협약을 추진키로 해 나라 안팎의 논란이 예상된다. 정부 관계자는 27일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 중국, 인도, 한국 등 5개국이 일률적인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정한 교토의정서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내...
◎‘국시모’, 오대산국립공원 생태탐방=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국시모)은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대산 국립공원에서 월정사와 상원사 주변 전나무 숲을 돌아보고, 오대천 계곡에서 천연기념물인 수달의 서식 흔적을 찾아보는 생태기행 행사를 연다. 참가자는 초등학생 이상 어린이 20...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관리에 관한 스톡홀름협약’이 발암, 생식기 장애 유발 등의 맹독성을 지닌 대표적 관리대상물질로 지정한 폴리염화비페닐(PCBs:피시비)이 금속 가공용 절삭유에서 검출됐다. 절삭유는 기계가공 공정에서 노동자들이 호흡기나 피부를 통해 직접 접촉하는 물질이어서, 금속가공공장 노동자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