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3학년에는 인지능력을 관장하는 뇌 영역이 '칭찬'에 더 활발하게 반응하는 반면 5~6학년 이후가 되면 '꾸중'에 더 활발히 반응함으로써 연령에 따라 학습이 다르게 이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라이덴대학 발달심리학자인 에블린 크론 박사팀은 26일 학술지 '신경과학 저널(Journal of Ne...
서울대 법대생들이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법 이 직업선택의 자유 등을 침해한다며 26일 헌법소원을 낸다. 25일 서울대 법대에 따르면 일부 법대생들은 `로스쿨은 학사과정을 둘 수 없다'는 로스쿨법 규정이 직업선택의 자유와 학문의 자유, 행복추구권 등 기본권을 침해한다며 26일 헌법소원 심판청구서를 제...
정부 일각에서 근·현대사 교과서 수정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이 ‘독재를 미화하는 역사교과서 개정 반대 운동’을 벌이고 있어 주목된다. 교과부, “교과서 수정 의견 257건 접수”독재에 대한 부정적 시각, 완화하는 내용 담겨 교육과학기술부는 23일 국방부, 통일부 등 각계에서 교과서 수정 의견 ...
이번 년도 들어서 예수님의 부활만큼이나 놀랍고도 믿기지 않는 부활의 소식 하나를 들었다. 바로 ‘일제 고사’의 부활이다. 일제 때부터 시작해서 일제고사냐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듯이 그 이름부터가 상당히 거부하고 싶은 제도다. 일제고사의 정확한 뜻은 ‘전국 또는 도 단위로 같은 학년이 같은 시간에 같은 문제로...
교육시민단체들이 오는 10월 실시되는 초·중·고교 전국 단위 일제고사에 대한 거부 운동에 나섰다. 일제고사에 반대하는 서울시민모임, 평등교육 학부모회 등은 23일 서울 중구 세실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0월8일과 14~15일 실시되는 기초학력 진단평가와 학업성취도 평가에 대한 불참·거부 운동에 나서겠...
이명박 대통령은 23일 “최근 학원비가 크게 올라 서민가계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있다”며 학원비 실태조사와 종합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공교육을 살려서 사교육비를 줄이겠다는 정부의 중장기적인 사교육비 절감 정책은 꾸준히 추진해나가야 하지만, ...
“비정상적인 영어 사교육 과열 문제를 해결하려면 모든 인력 선발에서 최우선 잣대인 영어능력평가의 타당성을 재고해야 한다.” 23일 오후 교육운동단체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이 연 ‘영어 사교육 대책 4회 연속 국민 대토론회’에서 교육 전문가들은 우리 사회의 영어 사교육 문제에 대해 저마다의 진단과 대책을 내...
경제자유구역 안에 설립되는 ‘외국 교육기관’(초·중·고교)의 내국인 입학 비율이 10%에서 30%로 확대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2일 이런 내용을 담은 ‘경제자유구역 및 제주국제자유도시의 외국 교육기관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경제자유구역 외국 교육기관으로는 인천 송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