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홍보와 상품 개발, 추가 설치될 내국인 면세점 등 제주 지역의 관광산업을 주도할 제주관광공사(사장 박영수)가 2일 출범했다. 제주관광공사는 자본금 150억원을 목표로 잡고 올해 제주도가 15억원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5억원을 내 20억원의 납입자본금으로 설립됐다. 제주관광공사는 앞으로 △통합 ...
항공사들이 1일부터 유류할증제를 도입해 항공요금을 인상한 가운데 아시아나항공이 제주 도민에게 적용되는 할인율을 현재 10%에서 15%로 높였다. 제주도는 1일 항공요금 인상이 제주도 관광과 지역경제에 곧바로 연결되는 점을 내세워 정부와 항공사 관계자들과 여러 차례에 논의한 끝에 아시아나 항공이 우선 주민...
제주도의 행정시장 임용제도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도는 지난 27일 오후 제주시장 공모에서 강택상 도 경영기획실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태환 제주지사가 개방형 공모제로 제주시장을 선발하면서 공모 기간이 끝나기도 전에 뚜렷한 이유도 없이 공모 기간을 연장하는 등 애초...
제주도가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지 1주년을 맞은 가운데 등재에 따른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크게 나타난 것으로 평가됐다. 제주도는 지난해 6월28일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한라산과 성산 일출봉, 거문오름 용암동굴군을 한데 묶어 유네스코로부터 세계자연유산으로 인정받았다. 이와 관련해 김태환 제주지사는...
제주도가 다음달 발족 예정인 제주4·3 평화재단 운영에 필요한 기금 500억여원을 민간모금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혀 비판이 일고 있다. 김태환 제주지사는 25일 기자간담회에서 “4·3 평화재단 사업을 위해서는 재단 기금이 시급히 마련돼야 할 상황”이라며 “이사장 선임 문제가 마무리되면 신임 이사장과 협의해 민간 ...
제주도가 전국적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국내 영리병원 설립에 대한 여론조사를 했으나 정책 추진을 정당화 하는 명분 쌓기용으로 실시했다는 비판을 사고 있다. 제주도는 24일 의료산업 육성과 국내 영리법인 의료기관 설립에 대한 도민 의견을 들어 정책 수립에 방향을 제시한다는 명분으로 한국갤럽에 맡겨 19~20일 ...
제주도가 외국인 투자 유치를 명분으로 국내 영리병원 허용을 적극 추진하는 데 맞서 민주노총 제주본부 등 21개 시민사회단체들이 23일 ‘의료민영화 및 국내영리병원 저지 제주대책위’를 결성했다. 제주대책위는 이날 제주도의회에서 열린 출범 기자회견에서 “제주도가 최근 전 지역에 걸쳐 국내 영리병원 설립을 검토...
앞으로 제주4·3관련 사업을 종합적으로 수행하게 될 제주4·3평화재단 이사회 구성 단계에서 일부 정치성을 띤 인사들이 거론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의 핵심은 평화재단 이사장 내정설이다. 이사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사는 지방선거 때 김태환 지사를 도왔던 인사여서 4·3평화재단이 출범도 하기 전부터 나눠먹...
제주도는 17일 내국인 관광객 수를 늘리고자 대형 여행사 12곳과 관광객 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도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에서 여행사 대표와 관광협회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클럽리치항공, 연안여행사, 한국학생여행, 넥스투어 등 12개 대형 여행사와 내국인 관광객 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국민과의 소통 부재’를 지적했던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제주발전전략 토론회가 비공개로 진행돼 일부 기자들이 항의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아셈 재무장관회의에 참석차 제주에 온 이명박 대통령은 16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주발전전략 토론회에 참석했으나, 행사 진행자 쪽이 대통령의 모두 발언...
올해 들어 제주 관광의 고비용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제주도가 추진하는 가격 인하에 동참하는 관광 관련 업소가 700곳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가 11일 도청에서 열린 관광산업 진흥전략보고회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음식점과 숙박업체 등 가격 인하 업체가 지난달 말 기준으로 704곳에 이르러 상반기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