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연안에 어선과 양식장 등에서 쓰다버린 각종 그물과 폐기물 따위가 떠다녀 어선들의 안전항해를 위협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16일 제주시 추자도 동쪽 3마일 바다에서 제주도 소속 어업지도선인 삼다호(250t)가 폐그물 및 양식장 부이 등 해상 부유물 3t을 끌어올렸다고 20일 밝혔다. 어업지도선은 추자도 ...
제주도와 한진그룹 계열사인 한국공항㈜이 ‘한진 제주워터’라는 먹는 샘물 상표 사용을 놓고 벌이던 분쟁이 일단락됐다. 이를 두고 제주도가 사기업의 제주 먹는 샘물 시판을 막겠다는 강경한 태도에서 후퇴해 ‘제주워터’라는 상표만 쓰지 않으면 시판할 수 있는 길을 터주며 양보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제주도...
제주시 봉개동 한화리조트㈜가 가족형 콘도 중심에서 골프장과 빌라형 콘도가 있는 종합휴양관광지로 확대된다. 제주도는 15일 한화 쪽이 2010년까지 1천억원을 들여 현재 9홀인 골프장을 18홀로 확대하고, 가족형 콘도 397실 이외에 가족형과 빌라형을 합친 497실을 추가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화 쪽도 “현...
정부가 지정했던 제주도내 농업진흥지역이 16년 만에 전면 해제될 전망이어서 각종 건축행위에 따른 막개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제주도는 1992년 농업진흥지역으로 지정된 제주도내 경지면적 5만7204㏊의 6.6%인 3768㏊을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의 특례 절차를 밟아 지정을 해제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도가 지난...
7일 오후 1시12분께 제주시 해안동 어승생 수원지 부근 1100도로에서 수학여행에 나선 고교생 43명을 태운 관광버스가 브레이크 조작 잘못으로 옆으로 넘어져 3명이 숨지고 4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수학여행단을 태운 ㅂ고속 관광버스 11대 가운데 1대가 내리막길을 내려오다 방향을 틀지 못한 채 그대...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 개방으로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설명하는 보도자료를 만들었다가 비난을 샀다. 제주도는 7일 오전 ‘광우병 괴담 - 사실은 이렇습니다’라는 보도자료를 내고, “광우병에 관한 근거없는 오해와 불안감이 증폭되는 등 쇠고기의 안전성을 두고 우려...
제주항공이 다음달 13일부터 제주~청주 노선에 새로 취항한다. 제주항공은 지난 3월 국토해양부로부터 제주~청주 신규노선 개설 면허를 얻고 다음달 13일부터 하루 6편의 정기운항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이 노선의 요금은 기존 항공사 요금의 70% 수준으로 책정해 주중(월~목)에는 4만1900원, 주말(금~일)에는 5...
제주4·3평화재단의 설립 절차가 이달 안으로 마무리될 예정인 가운데 재단이 관주도로 운영될 것이라는 지적을 받아온 당연직 이사수가 줄어들 전망이다. 또, 이사회 권한으로 평화기념관 직제를 논의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됐다. 제주4·3사업소는 30일 오후 가칭 제주4·3평화재단 설립준비추진위원회 기획소위원회가...
제주시내 ㄴ고교에서 치른 중간고사 국사시험 답안지 200장을 도난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제주도 교육청과 ㄴ고교는 지난 29일 오전 3교시(오전 11~12시)에 1학년 중간고사 국사시험을 치른 뒤, ㅈ교사가 집에서 채점하기 위해 1학년 5개반 200여명의 시험 답안지를 자신의 노트북 가방에 넣어 자신의 차에 두었...
㈜남영엘앤에프(대표 김진형)가 제주도에 대규모 체류형 팜파스 종합휴양센터를 조성한다. 남영은 24일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부터 2018년까지 10년 동안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749만㎡(227만평) 규모의 남영목장내 297만㎡(90만2천여평)에 8775억원을 투자해 체류형 종합휴양센터를 지을 계획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