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 시민단체 “제도개선안 중단” 촉구 성명 “투자유치 급급 교육 불평등·돈벌이 의료 불러” 정부가 최근 제주도 영어교육도시 안에 국내외 영리법인을 설립하고 외국 의료기관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는 등 내용이 담긴 제도개선을 확정하자 제주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제주 지역 26개 시...
전국에서 아토피 피부염 발생률이 가장 높은 제주 지역에서 예방대책 마련을 위한 실태조사가 이뤄진다. 제주도는 5일 제주 지역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주대병원에 맡겨 아토피 피부염 실태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실태 조사는 초등 1, 3, 5학년생과 중 1년생 및 고 1년생 5천여명을 대상으로 설...
제주도가 재래가축의 유전자원 보호와 육성을 위해 발벗고 나선다. 제주도 축산진흥원은 올해 재래가축의 유전자원의 특성조사와 보존관리 등을 위해 관리체계를 세워 추진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에 앞서 도 축산진흥원은 제주도 고유의 재래가축 유전자원 보존 및 활용을 위해 지난해 7월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제주 지역의 종합병원과 치과의원 등 의료기관 6곳이 외국인 진료소로 지정된다.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과 보건의료 특례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외국인 진료소를 지정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외국인 진료소 지정과 관련한 ...
앞으로 섬 속의 섬 제주시 우도를 찾는 관광객들은 마음대로 차량을 타고 갈 수 없게 된다. 제주도는 여름 휴가철인 오는 7월1일부터 하루 605대까지만 선착순으로 도항선에 차를 싣고 우도에 들어갈 수 있게 했고, 그 이후부터는 제한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도가 이처럼 우도 지역의 관광객 차량 반입을 제한...
먹는 샘물인 제주삼다수가 중국 쓰촨성의 지지피해 주민들에게 제공된다. 제주도는 강진으로 폐허가 된 중국 쓰촨성 주민들의 구호용으로 2ℓ들 제주삼다수 5만명(100t)을 전달하기로 하고 28일 오전 제주항 제7부두에서 화물선 세창파이오니아호(5천t)에 실었다고 밝혔다. 제주삼다수는 부산항에서 다른 화물선에 옮...
제주도 축산진흥원이 운영하는 종돈장이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종돈장 가운데 처음으로 축산물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해썹) 인증을 받았다. 제주도는 (사)축산물HACCP기준원이 최근 축산진흥원 종돈장의 시설과 환경, 위생, 생산관리 등 7개 분야 85개 항목을 평가해 해썹 인증을 했다고 27일 밝...
제주도가 도심 개발 활성화를 명분으로 현행 도시지역 건축물의 높이 제한을 완화할 수 있는 운영기준을 마련했다. 제주도는 26일 도시의 외연 확산을 막고, 도심 개발 활성화를 통해 도시의 공동화를 방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며 사업자가 제1종 지구단위계획을 세워 도에 제출한 뒤 심의를 통과하면 현행 ...
아시아나항공이 한밤중에 제주~하네다 노선을 운항하겠다고 나서 제주공항의 심야 운항이 가능할지 주목된다. 제주도는 20일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4월15일 국토해양부에 제주국제공항과 일본 도쿄의 하네다공항을 잇는 항공노선을 개설하겠다며 운항허가를 신청했다”고 확인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7월 한달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