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제주국제공항경찰대가 제주공항에서 대테러 종합모의훈련을 하면서 한-미 자유무역협정 반대자를 테러 용의자로 설정한 것(<한겨레> 3월4일치 12면)과 관련해 제주경찰청은 4일 강봉주 제주국제공항경찰대장에게 책임을 물어 제주동부서로 전출했다. 제주국제공항경찰대는 지난달 29일 대테러 종합 모의훈...
제주국제공항경찰대가 제주공항에서 대테러 종합모의훈련을 하면서 한-미 자유무역협정 반대자를 테러 용의자로 설정해 농민단체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킨 것과 관련해 제주경찰청은 4일 강봉주 제주국제공항경찰대장에게 책임을 물어 제주동부서로 전출했다. 경찰의 이번 인사조처는 제주국제공항경찰대가 지난달 29일...
제주도 감사위원회와 제주도 교육청이 일선 학교 감사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다. 현행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에는 감사기구가 제주도 감사위원회로 단일화됐고, ‘감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 교육청과 소속 교육기관 및 교육행정기관인 지역교육청, 직속기관, 학교까지 감사위원회의 감사대상...
제주도가 관광업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다른 시·도와 비교한 각종 요금을 전격 공개하는 등 관광 비용 거품빼기에 나서자, 일부 관광업소들도 이에 호응하고 있다. 제주도가 최근 조사한 관광 관련 요금을 보면,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황돔회(1㎏)의 경우 제주는 11만원인데 비해 부산(광안리)·대전(유성구)은 7만원,...
제주~마닐라 정기 항공노선이 다음달부터 개설될 전망이다. 제주도는 지난해 12월15일부터 올 1월12일까지 제주~필리핀 마닐라 노선에 왕복 항공기 4편을 부정기 운항해 시장성과 접근성 등 정기항공노선 개설의 가능성을 타진했던 필리핀항공이 다음달부터 정기 운항에 들어가기로 하고 자회사인 에어필리핀을 통해 ...
올해 제주 연안의 어족자원 확대를 위해 각종 어패류 종묘 300만개가 방류된다. 제주도는 27일 마을어장과 연안어장 등에 어패류 자원을 늘려 어민 소득에 도움을 주기 위해 21억여원 어치의 각종 어패류 300만개를 방류하고, 마을어장용 어패류 종묘는 어장관리가 뛰어난 우수 어촌계를 우선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제주도 교육청이 영어 공교육 강화대책을 발표하자 전교조 제주지부는 27일 ‘실험적인 영어 공교육 강화 대책의 전면 수정’을 요구했다. 전교조 제주지부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 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 교육청이 초등학교 1·2학년에도 영어 교과를 도입하고, 2010년까지 영어 수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운 ...
올해 제주4·3 60주년 기념행사가 제주와 서울, 일본 등지에서 4월 한달 동안 열린다. ‘4·3 6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상임공동대표 고희범·김두연·임문철)는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희망의 역사로 승화되는 중요한 전환기가 바로 4·3 60주년”이라며 “형식적인 기념사업이 되지 않도록 60주년의 의미에 걸맞게...
제주 지역에 ‘영어 열풍’이 일 전망이다. 제주도 교육청은 다음달부터 제주 지역의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주 1시간 영어수업을 시행하고, 영어교과서도 만들어 보급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영어 공교육 강화대책’을 26일 발표했다. 제주국제자유도시 추진 과정에서 영어 공용화 구상을 내...
제주도의 땅 속에서 나오는 공기를 화훼와 아열대 과수 등 시설작물 재배에 필요한 냉난방 수단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2006년부터 고유가로 인한 시설작물 농가의 난방비 부담을 해소하려고 지하공기를 농업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진행한 결과 감귤하우스 뿐 아니라 채...
제주도가 곶자왈(원시림지대) 보호를 위해 벌인 ‘곶자왈 생태계 보전등급도 재조정 용역’이 부실투성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상임대표 송시태)은 “최근 제주도가 곶자왈 용역 결과에 따라 등급을 재조정하기로 한 대상지 가운데 개발계획이 수립돼 있거나 개발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