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엑스(KTX)와 여객선을 이용해 제주를 관광하는 ‘KTX-크루즈’ 연계 제주관광상품(용산역~목포~제주)이 18일부터 운영된다. 제주도는 17일 도와 한국철도공사, 씨월드고속훼리㈜가 공동으로 2년간의 준비를 거쳐 케이티엑스와 제주행 여객선을 연계한 저비용 제주관광상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철도...
검찰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태환 제주지사에 대해 징역 1년을 구형하자 김 지사 쪽은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며 무죄를 주장했다. 제주지검은 15일 오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 지사 등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김 지사는 도청을 자신의 선거운동본부로 인식하는 한편 스스로 책임자 면...
제주대와 제주교대의 통합은 교육부의 직접적인 개입보다는 두 대학의 자율적인 결정을 우선시해 결정될 전망이다. 제주도 농촌지역의 소규모 학교운영 실태를 살펴보기 위해 15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초등학교를 방문한 김신일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은 제주대와 제주교대의 통합문제에 대한 질문을 받...
상주·체류인구 80만명 설정신규시설 60% 서귀포 배분 2025년을 목표로 한 제주 광역도시계획안에 정부가 최근 발표한 영어전용타운 건설과 제주국제공항 조기 확충이 새롭게 반영됐다. 제주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최종안을 확정해 22, 23일 읍·면별 설명회를 열고, 다음달 6, 7일 도민 공청회를 열겠다고 12일 밝혔...
제주도는 12일 해군기지 건설과 관련해 도민 대토론회를 이달말께 연다고 밝혔다. 앞서 제주도군사기지반대대책위 등은 지난 11일 토론 및 여론조사 추진일정이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차원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찬·반 양쪽과 제주도, 도의회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도는 “현시점에서 도민 토론회를 ...
제주도가 해군기지 건설 관련 도민 대토론회 일정을 잡지 못한 채 갈팡질팡 하는 가운데 군사기지반대 관련 단체들이 제주도와 찬·반 양쪽 단체, 도의회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제주도 군사기지반대도민대책위와 안덕면 반대대책위, 위미2리 반대대책위는 11일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
제주지역 4·3관련 단체들이 2008년 제주4·3항쟁 60주년을 기리는 대규모 기념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제주4·3연구소와 4·3범국민위원회, 제주4·3사건유족회, 제주민예총, 제주4·3도민연대 등 관련단체들은 ‘4·3 60주년 기념사업 준비모임’ 이름으로 11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0주년 기념사...
제주 부속섬인 추자도와 우도의 물문제가 2011년까지는 해결될 전망이다. 제주도 수자원본부는 11일 추자도의 먹는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하루 260t 규모의 지하수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1998년 12월부터 2003년 11월까지 45억6700만원을 들여 하루 1천t 규모의 바닷물 담수화 시설과 17만5천t ...
북한에 제주산 농산물 보내기 사업이 계속 추진된다. 제주도와 남북협력 제주도민운동본부는 8년째 이어온 이 사업을 지난해 10월 북한의 핵실험 이후에도 계속하기로 하고 최근 남북협력기금에서 물류비용을 지원해주도록 통일부에 요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북한의 핵실험 이후 통일부에 북한에 지원사...
제주 부속섬인 추자도와 우도의 물 문제가 2011년까지는 해결될 전망이다. 제주도 수자원본부는 11일 추자도의 먹는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하루 260t 규모의 지하수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1998년 12월부터 2003년 11월까지 45억6700만원을 들여 하루 1천t 규모의 바닷물 담수화 시설과 17만5천t ...
제주도가 해군기지 건설문제와 관련해 토론회를 계획했다가 갑자기 연기해 혼선을 빚고 있다. 제주도는 10일 해군기지 건설관련 도민 대토론회를 애초 12, 13일에 갖기로 했다가 갑작스럽게 이달과 다음달 말로 연기했다. 김태환 제주지사는 지난 8일 기자들과 만나 “12일과 13일 서귀포시와 제주시에서 토론회를 개최...
제주도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9월 10억원어치를 발행했던 제주 재래시장 사랑 상품권을 오는 22일 20억원어치 더 발행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하는 상품권은 1만원권 15만장 15억원어치와 5천원권 10만장 5억원어치로, 유효기간은 3년으로 늘렸다. 유통시장은 현재의 제주시 동문재래시장...
제주지역 생태계의 보고인 ‘곶자왈’을 보호하기 위해 펼치는 제주판 내셔널트러스트 사업인 ‘곶자왈 한평 사기 운동’의 일정이 마련됐다. 제주도는 8일 각종 개발압력에 노출된 지하수 함양지대이자 생태계의 보고인 곶자왈을 보전·관리하기 위해 이달 안에 ‘곶자왈 한평 사기 운동 범도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
제주도에 중국 총영사관이 들어설 전망이다. 닝푸쿠이 주한 중국대사는 5일 제주도를 방문해 “지난 1년 동안 제주도에 총영사관을 설치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느꼈다”며 “이른 시일 안에 제주도에 영사관이 설치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닝 대사의 총영사관 설치 검토 발언은 제주도가 ...
한라산 보호를 위해 입장객 수를 제한하는 ‘입장객 총량제’가 검토된다. 김태환 제주지사는 4일 “한라산 보호를 위해 방안으로 입장객 총량제를 검토하라”고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입장객 총량제는 한라산이 수용할 수 있는 연간 탐방객을 추정해 1일 또는 주간, 월간 단위로 방문객수를 정하고 이를 넘을 경우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