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이 내년에 신입생 40명을 선발한다. 제주대는 29일 수시모집을 하지 않는 대신 정시모집에서 신입생 40명을 선발하는 2008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전형 요강을 발표했다. 정시모집은 특별전형에서 제주대 출신 성적우수자 6명, 도내 고등학교 출신 성적우수자 4명, 치과의사와 한의사 면...
“하루 종일 기다려도 비행기 표를 구하지 못해 서울에 가지 못하는데 대책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난 26일 급한 용무가 있어 제주에 왔다가 27일 오전에 떠나려던 김아무개(55)씨는 일찍 나가면 예전처럼 항공기 좌석을 얻을 수 있겠거니 생각했다. 그는 이날 오전 6시30분 공항에 도착했다. 하지만 표를 구하...
‘2007 제주 민속문화의 해’를 맞아 25일부터 사흘 동안 제주학생문화원과 한라체육관 일대에서 ‘제주 민속문화 한마당’이 펼쳐진다.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국립민속박물관, 국립국어원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펼쳐 제주도민뿐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제주의 문화를 이해하는 마당을 마련할 계획이다. 25일에...
제주 서귀포시에서 납치돼 살해된 고 양지승 어린이를 추모하기 위해 4월27일이 ‘아동학대 추방의 날’로 제정된다. 제주도의회 복지안전위원회(위원장 오충진)는 23일 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제주도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 조례안은 다음달 5일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
계획 수정·주민투표 요구 제주 해군기지 철회를 위한 천주교 제주교구 사제단은 21일 저녁 천주교 제주교구 중앙성당에서 도내 모든 사제가 참여하는 시국미사를 열고 강우일 주교가 직접 나서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발표했다. 천주교 제주교구 사제단이 지역 현안에 대해 집단행동에 나선 것은 1987년 6월 ...
국방부와 제주도의 공군기지 건설계획 부인에도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은 21일 전투기 1개 대대 배치 규모로 부대를 만드는 사업이 명칭만 바뀌었을 뿐 예산이나 부지, 활주로, 부속시설 등은 똑같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노 의원은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4년 12월의 ‘06-10국...
제주도가 22일 국방부 및 해군본부, 후보지 마을 등과 공동으로 제주 해군기지 건설에 따른 이행협약 준비를 위한 조인식을 연다. 제주도는 21일 제주 해군기지 사업 동의 및 후보지가 확정됨에 따라 국방부가 약속한 사항과 해당 지역 주민들의 희망사항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이행협약 준비를 위한 조인식을 22일 오...
“게난 설문대할망은 누게우꽈. 한번 골아봅서.”(그럼 설문대 할머니는 누구예요. 한번 얘기해 보세요.) 각종 언론매체의 발달로 표준말화하거나 사라져가는 제주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방언경연대회가 열리고, 제주어 조례 제정이 추진되는 등 제주어 보전운동이 일고 있다. 제주대 국어상담소는 27일 제주시 한...
공군 전투기대대 배치 및 국방부와 제주도 간의 양해각서안 등에 대한 의혹이 풀리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가 여론조사를 통해 해군기지 우선 후보지를 전격적으로 발표하자 제주도의회와 시민단체 등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제주도의회 의원들은 15일 오후 열린 전체의원간담회에서 격렬한 어조로 집행부를 비난했다. ...
“장관님 도와주세요.” 10일 오전 김신일 교육부총리가 제주도교육청을 방문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단과대 신설을 요구하며 수업거부 중이던 제주대 수의학과 학생 30여명이 도교육청 앞으로 몰려들었다. 이들은 “가건물에서 수업을 듣는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려면 단과대를 분리해야 한다고 김 부총리에게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