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지사 ‘뉴제주운동’ 선포 제주도가 5일 범도민 사회개혁 실천운동이라며 ‘뉴제주운동’을 펼치겠다고 선포했으나, 자칫 관 주도의 구호성 행사로 흐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와 관련해 도는 이달 초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기본계획을 알리고, 다음달까지 도청을 시작으로 각급 기관·단체별 결의대회를 열...
제주도 동부지역 등 제주지역 해안가 지하에 있는 ‘용암해수’를 산업화하려는 연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제주도는 2일 바닷물이 현무암층을 통해 자연적으로 여과되면서 생성된 용암해수를 산업화하기 위해 5개팀으로 태스크포스를 만들어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도가 이름을 붙인 이른바 ‘용암해수’는 ...
제주형 자율학교 운영방안이 확정됐다. 제주형 자율학교에서는 외국교재를 활용한 수업이 이뤄지고, 수업시간이 일반학교에 비해 10% 늘어나는 등 일반 학교와는 확연히 다른 방식으로 수업이 이뤄진다. 제주도교육청은 1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제주형 자율학교의 운영 방안을 확정하고, 다음달 1일부터 도내 초·중·고...
송영무 해군참모총장과 김태환 제주지사가 31일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문제를 풀려고 만났으나 양쪽의 의견을 전달했을 뿐 별다른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해군기지 건설문제와 관련해 해군참모총장이 제주도를 직접 방문해 해군기지 건설에 협조를 요청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송 총장은 이날 “오는 5월 500t급 함정...
5·31 지방선거에서 빚어진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사건과 관련해 1심법원이 김태환 제주지사와 공무원 등 7명한테 무더기로 유죄를 선고한 가운데 변호인쪽과 검찰쪽이 항소를 검토하고 있다. 제주지검 황인정 차장검사는 29일 기자들과 만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태환 제주지사를 비롯한 전·현직 공무원 9...
중국이 이어도와 주변수역에 대해 한국의 법률적 지위를 부인하는 등 문제를 제기한 것은 ‘동북공정’을 동북아해역으로 확산하는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주대 김부찬 교수(법학과)는 25일 제주대 국제교류회관에서 열린 ‘이어도, 지금 우리에게 무엇인가’라는 세미나에서 ‘이어도 및 그 주변수역의 해양법적 지...
‘제민일보’ 김철웅 부장 논문 제주도 국제자유도시가 외자유치에는 별 매력이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제민일보〉 김철웅(45) 경제부장은 영국 코벤트리대학 석사학위 논문 ‘제주국제자유도시 경쟁력 연구’에서 제주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관광 관련 교수,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등 4기관에서 3명씩...
센터 “의혹 제기로 기밀누설”…감사 “청와대에 재조사 요청” 건설교통부 산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개발센터)가 추진하는 서귀포시 헬스케어타운 터 감정평가를 둘러싸고 개발센터 이사회가 상임감사 해임을 요구하는 등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개발센터 이사회는 양시경 상임감사가 지난해 서귀포시 헬스케...
100억원 이상을 투입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가 주민들의 민원으로 지난해 7월 중단된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현대오일뱅크 저유소 사업이 23일 재개된다. 제주도는 고내리 강창호 이장과 현대오일뱅크㈜ 박병덕 전략개발팀 부장이 지난 19일 만나 합의서를 교환함에 따라 23일부터 공사에 들어가 다음달 초순까지 완...
2014년까지 154억 투입…특수동물 유전자 종 보존도 특수동물 유전자 종 보존과 인간 줄기세포 연구의 중심 구실을 맡을 제주대 줄기세포 연구센터가 제주대에 문을 열었다. 제주대는 19일 오후 ㈜미래생명공학연구소와 산학협력 협약서를 체결하고, 아열대원예산업연구센터에서 현판식 및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
제주 서귀포시가 애초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시설 설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던 지역에 문화재전문위원까지 교체하면서 처리시설 허가를 내준 것으로 드러났다.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18일 서귀포시 토평동 한라산 천연보호구역과 한란 자생지 인근에 들어서는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시설의 편법 허가와 관련해 특별조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