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지재단과 광주신세계는 11일 광주시 북구 오치동 광주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192㎡ 규모로 ‘희망 장난감 도서관’을 열었다. 이 도서관은 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토요일 오전 9시반~오후 1시에 3~13살 아동과 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 도서관에는 장난감 진열·대여실, 가베 교실, 레고 교실, 부...
“푸른 공원에서 산책도 즐기고 그림도 만나자.” 광주시립미술관이 11일 북구 운암동 중외공원 안에 새 건물을 지어 문을 연다. 이 미술관은 259억원을 들여 중외공원 안 터 1만8430㎡에 지상 2층 지하 1층 연면적 8660㎡ 규모로 지어졌다. 건물에는 전시실 6곳을 비롯해 도예실 창작실 자료실 수장고 아트숍 등이 들...
전남 완도·해남 등지 단위농협의 조합장들이 법인카드로 카드깡을 하거나 노래방을 다니는 등 마구잡이로 공적 경비를 썼다가 줄줄이 덜미가 잡혔다. 전남경찰청 경제범죄수사팀은 10일 이른바 ‘카드깡’을 통해 사업비를 비자금으로 만들어 쓴 혐의(업무상 배임)로 완도 ㄱ농협 전 조합장 서아무개(61)씨의 구속영장을...
다음달 치러질 광주지역 중학생의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학교 간 학생 간 과열 경쟁을 막을 장치가 마련됐다. 광주시교육청과 전교조 광주지부는 2일 “예정대로 다음달 23일 광주지역 모든 중학생이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등 5과목에 걸쳐 학업성취도 평가를 치른다”며 “대신 학교 간 학생 간 비교를 막기 위해 전...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과 지리산 생명연대는 7일 폐쇄 논란이 뜨거운 지리산 관통도로에서 ‘걸어서 성삼재까지’ 행사를 펼친다. 두 단체는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의 생태계를 보전하려면 차 없는 성삼재 도로를 만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걷기 퍼포먼스를 마련했다. 이들은 6일 저녁 지리산 천은사 수홍루 앞에...
“‘5월 광주와 너무도 비슷하다.” 미얀마 민주화 시위의 유혈 진압을 지켜본 5·18기념재단,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전남진보연대, 광주여성단체연합 등은 28일 오후 2시 광주시 동구 금남로 1가 전일빌딩에서 모임을 열어 미얀마 민주화 운동을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 시민단체들은 우선 새달 1일 오후 1...
광주시소비자센터 “명절전후 피해 급증, 7일안 환불 요구해야” 김아무개(37)씨는 열흘 전 특산품인 복분자 추출액을 무료로 보내준다는 ㅎ식품의 전화를 받고 주소와 이름을 덜컥 알려줬다. 제품 두 상자(70㎖ 62봉)가 금세 배달됐지만 황당한 안내문도 들어 있었다. 후불제로 판매하니 시음용 2봉만 드시고 나머지...
호남운하 대응 광주·전남 연석회의는 18일 광주시 동구 금남로 1가 광주기독교청년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의 호남운하 건설 공약은 경제성도 타당성도 없는 만큼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광주환경운동연합·광주전남녹색연합·영산강살리기운동본부·시민생활환경회의·...
광주시는 17일 광주시청 청소용역직 복직시위와 관련해 민주노총 광주본부(대표자 강승철)와 공공서비스노조 광주전남지부 사무국장, 청소용역직 해고 노동자 5명을 대상으로 업무방해 금지 가처분 신청을 광주지법에 냈다. 이는 지난 6월27일 광주시청이 청소용역직 해고 노동자와 공공서비스노조 집행부를 상대로 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