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내 일부 초등학교에 영어를 전공하지 않았거나 영어 교원자격증이 없는 무자격자를 소개해온 취업 거간꾼 4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전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4일 대학 졸업장과 교원 자격증을 위조해 초등학교 특기적성 강사로 소개한 혐의(공문서 위조)로 노아무개(41·ㅇ학원 원장)씨와 직원 2명 등 3명의 구속...
‘검찰이 수사 실적을 부풀렸나?’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지난 11일 오후 ‘교통사고 운전자 바꿔치기 엄단’이라는 제목으로 보도자료를 냈다. 교통사고를 내고 가짜 운전자를 내세워 처벌을 피하려고 했던 사건 5건을 적발해 3명을 구속했다는 것이다. 검찰은 운전자 바꿔치기 주요 사례로 3건을 적시했다. 모두 경찰...
‘운전자 바꿔치기 꼼짝마!’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11일 올 들어 무면허나 음주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가짜 운전자를 내세워 처벌을 피하려고 한 혐의(범이도피 교사죄)로 황아무개(29)씨 등 3명을 구속했다. 황씨는 지난 2월 순천시 동해동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던 중 교통사고를 낸 뒤 도주했다가 동료 장아...
민주노총 전남동부지구협의회(이하 동부협)는 11일 “현대하이스코 순천공장 비정규직 대량 해고 문제가 20일까지 해결되지 않으면 총파업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동부협은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노동자 120여 명의 복직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25일부터 70여 곳 사업장 3만3000여 명이 연대파업에 들어갈 계획이...
전남 순천시장 전 비서실장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된 사건과 관련해 시민단체들이 시장의 공개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순천참여자치시민연대는 29일 성명을 내어 “조충훈 순천시장은 전 비서실장이 각종 이권에 개입해 금품을 받은 혐의에 대해 시민들에게 공개 사과하고 진상을 공개하라”고 주장했다. 조 시장의...
행·의정 감시를 위한 전남연대(이하 전남연대)는 29일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남도와 목포·여수·나주·해남·함평·무안 등 7곳 자치단체 또는 의회에 대해 국외연수 자료를 명확하게 공개하라고 행정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와 22곳 시·군에 2002년 7월부터 최근까지 ‘지방의원 연수 및 관외출...
조선대 당뇨병연구센터소장 윤지원 석좌교수(미 시카코대 의대 교수)와 전희숙 교수(조선대 의대)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당뇨병 치료용 베타세포 대량 생산기술을 개발했다. 조선대는 “윤 교수팀이 사람의 췌장에서 베타세포를 분리해 유전자 조작을 통해 세포를 만들어 대량증식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27일 밝...
여수대학교 교수들이 표결을 통해 전남대와의 중복학과 문제 처리 방안을 최종 결정했다. 여수대는 26일 “전체 교수 143명 가운데 108명이 전남대와의 통합을 추진하는 것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여수대는 최근 일부 교수들이 통합에 반발하자, 지난 22일 교수 1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대와의 통합 방안 2개안을 ...
경찰이 검찰 청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서 검찰 고위 관계자의 퇴진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친 정당인을 입건해 논란을 빚고 있다. 광주동부경찰서는 최근 광주지검 앞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면서 구호를 외친 혐의(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장원섭 민주노동당 광주시당 위원장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했...
전남 여수건설노조와 동부건설노조는 22일 오후 5시 여수 근로복지공단 여수지사 앞에서 일용직 노동자들의 산재승인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광양제철소에서 일용직 용접공으로 일하던 박아무개(50)씨가 지난 3월 백혈병으로 숨진 것은 업무상 재해다”며 “박씨 유족들이 근로복지공단에 신청한 유족급여를...
광주지법이 사무관 이하 직원들에게 초과 근무 수당을 일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지법은 22일 국가청렴위원회의 현지 실사 결과, 직원들에게 초과근무 수당을 일괄 지급한 것이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고 밝혔다. 광주지법은 수년 동안 사무관 이하 340여 명의 직원들에게 오전 9시 이전이나 저녁 8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