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올해도 다가구·다세대 주택 1500호를 사들여 저소득층과 대학생에게 임대주택으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는 공동취사 등 이웃 세대와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춘 주택도 사들여 ‘셰어하우스형 임대주택’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셰어하우스는 침실·욕실 등을 뺀 취사·휴식공간 등을 함께 ...
서울시 인권위원회(위원장 문경란)가 “120 다산콜센터 상담사들의 인권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하라”고 서울시장에게 권고했다. 시 인권위는 상담사 인권침해의 근본 원인으로 ‘민간 위탁’ 문제를 꼽고 서울시가 직접 고용 등 고용구조 개선에 나설 것도 주문했다. 시 인권위는 5일 기자회견을 ...
지방자치단체 의원들의 외유성 외국방문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주민들의 감사 청구가 구의회 의원들이 부적절하게 쓴 여행경비에 대한 환수 통보를 이끌어냈다. 서울시는 지난해 7월 성북구 주민 206명이 시에 감사를 청구해 성북구의회 의원들의 외국 출장에 대한 감사를 벌여 목적과 다르게 쓰인 1400...
서울시의 ‘공원 만들기’가 대규모 빈땅에 새로 공원을 만드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골목과 광장, 유수지, 옥상 등 흔한 주변 공간을 공원으로 만드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어디서나 걸어서 10분이면 공원을 만날 수 있는 ‘10분 공원 프로젝트’도 추진된다. 서울에 공원 지을 공간이 없는 상황에 따른 고육지책 성격도 ...
오는 4월부터 북한산 주변 등 서울시내 최고고도지구에서 건물을 지을 때 층수 규제가 폐지되고 높이만 규제된다. 이들 지역에서 낡은 아파트 등을 새로 지을 때 1~3개층을 더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남산 주변, 북한산 주변, 서초동 법원단지 주변, 구기·평창동, 어린이대공원 주변, 오류동, 배봉산 ...
서울시는 현재 시금고 은행인 우리은행과의 약정 기간이 올해 말에 끝남에 따라 다음달부터 공개 경쟁 방식으로 다음번 시금고 은행 선정 절차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다음달 7일 참가 희망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3월 초 제안서를 받아 금고 지정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4월 중에 금고업무 취급 약...
서울지역의 국공립 어린이집 대기자가 10만여명에 이르는 가운데, 올해 서울에서 국공립 어린이집 97곳이 새로 문을 연다. 서울시는 맞벌이 부부 등의 높은 수요에 비해 국공립 어린이집이 턱없이 모자라는 현실을 고려해 ‘비용 절감형 서울 어린이집 모델’ 확충에 나서, 올해 상반기에 57곳, 하반기에 40곳이 새로 ...
서울시내 주요 기차역과 터미널을 지나는 시내버스와 지하철은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이틀 동안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된다. 9개 노선의 심야 올빼미버스는 설 연휴에도 새벽 5시까지 운행되고, 고속·시외버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평소에 견줘 32% 증편 운행된다. 서울시가 귀성·귀경·성묘객을 위한 교통...
박원순 서울시장은 21일 “안철수 의원과의 관계는 어떤 계산이나 이익에 따라 만났던 사이는 아니라고 본다. 서울시장은 제 개인의 것도, 어떤 정치세력의 것도 아니다. 시민을 위한 자리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날 <한국방송>(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안철수 신당 창당을 두고 ...
서울시가 올 한해 2조5837억원 규모의 공사, 용역, 물품을 발주한다. 서울시는 본청, 사업소, 투자·출연기관을 아우르는 공사와 용역, 물품 구매계획 1532건을 20일 누리집(seoul.go.kr/main)에 일제히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분야별로 보면 △토목공사 227건(3913억원) △건축공사 59건(1조4570억원) △조경공사...
ㄱ씨(20대)는 지난해 다단계업체로부터 “목돈을 투자하면 직급 승진이 빨라 월 500만~1000만원의 수익을 가져갈 수 있다”는 말을 믿고 저축은행에서 600만원을 대출받아 550만원어치가량의 화장품, 건강식품, 시계 등을 덥석 샀다. 하지만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느껴 회사 쪽에 환불을 요청했지만 물건에 흠집이 났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