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범 단국대 명예교수가 국악의 저변 확대에 힘써온 공로로 ‘62회 서울시 문화상’ 국악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서울시가 15일 밝혔다. 서울시는 국악 분야를 포함해 7개 분야 7명에게 서울시 문화상을 수여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8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이들에게 상을 수여...
호랑이한테 물려 숨진 서울대공원 사육사 심아무개(52)씨의 장례가 12일 서울대공원장으로 치러진다. 서울시는 심 사육사의 유족과 보상문제를 매듭 짓고 장례절차에 대해서도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고인이 숨진 지 3일만이다. 12일 오전 6시30분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 장례식장에서 발인해, 고인이 일했던 ...
서울시가 11일부터 50일 동안 ‘잘못된 외국어 안내 표지판을 바로잡아 주세요’ 캠페인을 벌인다고 10일 밝혔다. 시민의 도움으로 서울의 외국어 안내판을 고쳐 나가겠다는 것이다. 시민들은 ‘와우 서울’ 누리집 공모전(http://wow.seoul.go.kr)을 통해 참여할 수 있고, 서울 거주 외국인과 관광객은 영문·일문·중문이...
아파트 관리비 관련 부조리가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오피스텔과 주상복합건물 쪽도 각종 부조리로 얼룩져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18억원의 수익금이 사라져버렸는데도, 지출 증빙서류조차 없는 곳도 있었다. 서울시는 최근 시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집합건물 7곳을 선정해 지난 9~10월에 걸쳐 18일 동...
서울의 대표적인 쪽방촌 밀집지역인 영등포 쪽방촌 전체 가구의 절반이 넘는 225가구가 따뜻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로 탈바꿈했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영등포역 주변 쪽방촌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95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한 데 이어 올해 130개 쪽방에 대해 ‘주거 최저안전선’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
서울시내를 뒤덮었던 초미세먼지 농도가 옅어짐에 따라 5일 자정을 기해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해제됐다. 서울시는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5일 자정 47㎍/㎥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으로 떨어져 주의보를 해제했다고 6일 밝혔다. 같은 시각 미세먼지 농도도 78㎍/㎥로 약화됐다. 서울시 기후환경본부는 찬 대륙성...
서울시는 아르바이트 청년들을 대상으로 혈액검사와 엑스레이 촬영 등 무료 건강검진을 한다고 5일 밝혔다. 혈액검사를 통해 간염 감염 여부 등 18개 항목을 살피고, 엑스선 촬영으로 결핵 감염 여부를 본다. 아르바이트 청년들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그동안 홀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
지하철과 버스가 끊긴 밤에 시민의 발 구실을 하고 있는 ‘심야 전용 올빼미버스(N버스)’가 올해 서울시민이 직접 뽑은 ‘서울시 10대 뉴스’의 1위에 올랐다. 서울시는 올해 추진한 주요 정책 33개를 대상으로 시민과 공무원 4800여명이 온·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한 ‘시민 말씀대로, 시민이 뽑은 2013년 서울시 10...
서울시도시철도공사 기관사들의 잇단 자살의 원인으로 ‘비정상적인 노무관리와 1인 승무제’ 등이 지적되는 가운데 야당과 노동계 인사들은 “기관사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노동현실을 고쳐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연맹 관계자들과 한명숙 민주당 의원 등은 3일 서울시청 앞에서 공동 기자회...
최근 호랑이 사고가 터졌던 서울대공원에서 지난해엔 흰코뿔소가 내부 우리를 벗어나 공격적 행동을 보이는 사고가 있었음이 뒤늦게 확인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흰코뿔소는 다시 우리 안으로 들여보내려던 과정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켜 숨이 끊어졌다. 2일 서울대공원의 설명을 종합하면, 몸무게 2톤의 수컷 흰...
에스에이치(SH)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서울시내 공공임대주택의 임대료와 관리비 체납이 급증하고 있다.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들이 대부분 취약계층인데다 장기 불황의 여파가 겹친 탓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6일 서울시의회 장환진 의원(도시계획관리위원장, 민주당·동작2)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행정사무감사 자료...
서울시가 12월31일 자정 종로 보신각에서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참여할 인사 11명을 시민들로부터 추천받는다. 서울시는 국민에게 희망을 주거나 국위를 선양한 인물, 나눔을 실천하거나 역경을 극복한 인물, 용감한 시민 등 사회 각계에서 2013년을 빛낸 사람들을 대상으로 시민들로부터 공개 추천을 받아...
자치구 등이 관리비 사용 내역 등을 점검할 의무가 없는 300가구 미만의 소규모 ‘임의관리’ 아파트단지와 오피스텔 등 집합건물에 대해서도 관리비 공개와 실태조사가 추진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1일 관리비 분쟁으로 민원이 제기된 용산구 서빙고동 신동아아파트단지를 찾아 주민들과 대화하면서 공동주택 관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