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과 국민생각이 양당 의석수가 교섭단체 구성 요건인 20석 이상이 되면 즉시 합당하기로 합의했다. 복수의 선진당 당직자는 9일 “심대평 대표와 박세일 국민생각 대표가 주초에 만났고, 이 자리에서 심 대표가 ‘지금 선진당 의원이 15명인데 5명만 더 있으면 교섭단체가 될 수 있는 만큼 국민생각이 현역 의...
전여옥 의원이 9일 새누리당을 탈당해 박세일 전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생각에 입당했다. 정치권 안팎에선 국민생각이 여야 낙천 의원을 영입한 뒤 자유선진당과 합당 또는 선거연대를 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무너져가는 보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새누리당을 탈당한다”...
전여옥 의원이 9일 ‘보수가치 사수’를 내세우며 새누리당을 탈당해 박세일 교수가 대표로 있는 국민생각에 입당했다. 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국민생각 입당식을 겸한 기자회견을 열어 “보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새누리당을 탈당한다”며 “제주 해군기지가 해적기지가 되게 할수 없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
7일 발표된 새누리당의 3차 공천자 명단에서도 ‘친박 강세’가 뚜렷했다. 정치권 외부 친박 인사인 이종훈 명지대 교수와 김형태 전 <한국방송> 국장이 포함됐다. 경기 성남분당갑에 공천을 받은 이 교수(경영학)는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싱크탱크로 알려진 국가미래연구원 회원이다. 이 교수는 2010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