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쪽이 트위터 등 에스엔에스(SNS) 공간에서 이용자들의 따가운 비판에 곤혹스러운 모습이다. 나 후보 쪽과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박원순 야권 단일후보의 양손 입양에 의한 8개월 방위병 근무를 ‘병역 기피를 위한 호적 쪼개기’라고 비판하자, 트위터에는 10일 “누가 누굴 까는 거야?...
한나라당과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쪽은 10일에도 박원순 야권 단일후보에 대한 병역 의혹 공세를 이어갔다. 박 후보가 13살이던 1969년 작은할아버지에게 양손으로 입적돼 부선망독자(아버지가 사망한 외아들) 규정으로 6개월 방위 처분을 받은 데 대한 집중공격이다. 박 후보 쪽은 “근거 없는 네거티브를 중단하라”고 ...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가 기호 1번을, 야권 단일후보인 박원순 후보가 기호 10번을 배정받았다.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0·26 재보선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서울시장 보선에 나 후보와 박 후보, 기독자유민주당의 김충립 후보, 무소속 배일도 후보 등 모두 4명이 등록했다. 나 ...
한나라당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택배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태근 당 정책위부의장은 3일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전통시장마다 택배센터를 설치하고 운영비용의 90%를 국고로 지원하는 방식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내년도 예산안 국회 심의과정에서 관련 예산을...
박근혜 전 대표의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지원 방침을 두고 29일 한나라당에서 희한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날 한 언론이 ‘박 전 대표가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인 나경원 최고위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측근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하자, 박 전 대표의 대변인 격인 이정현 의원은 “박 전 대표는 선거 지원 등과 관련...
지상욱 전 자유선진당 대변인이 28일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지 전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만큼은 가장 준비되고 검증된 후보를 내세워야 한다”며 “저를 포함한 보수 시민사회 후보, 한나라당 후보가 공정한 룰 속에서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며 보수 단일후보를 뽑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