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지사와 도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등이 법학전문대학원의 제주 유치를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김태환 제주지사 등은 24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학전문대학원의 유치 여부는 특정 대학의 명예차원이 아니라, 지역균형 발전과 지방자치의 비전을 제시하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완성을 위해 필요하...
제주시가 최고급 어종에 속하는 참다랑어(참치)를 육상에서 양식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23일 최고급 횟감인 참다랑어가 일본 등지에서는 해상 가두리로 양식되고 있으나 육상 양식방법이 없어 민관 합동으로 참다랑어의 육상양식 연구를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제주시 한경면 신동아영어...
한나라당이 총리실 산하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위원회’(4·3위원회)를 진실·화해위원회로 통합하기 위한 4·3특별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자 4·3 유족회 등 제주도민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한나라당은 지난 21일 소속 의원 전원이 발의한 정부조직법 개정안 등 45개의 법률 제·개정안을 국회에...
제주 지역에서도 장기입원하는 초등학생들이 원격시스템을 통해 병원에서 학교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제주도교육청은 17일 만성질환 등 건강 이상으로 장기간 학교에 등교하지 못하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해 주기 위해 제주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병원에서 실시간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병원학교’를 운영한다고...
제주 지역의 액화석유가스(엘피지)와 휘발유 등 유류값이 전국 최고 수준이어서 제주도가 유류 대리점과 유통업체에 값 인하를 요구하고 나섰다. 제주도가 16일 전국에서 판매되는 엘피지값을 조사한 결과 충전소(대리점)에서 판매하는 프로판가스의 판매가격은 1㎏당 제주 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1275원으로 평...
제주도가 한라산과 일출봉,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등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자연유산지구의 보존과 활용을 위해 미국 하와이 화산국립공원과 교류협력을 추진하는 등 국제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도는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따른 효과를 높이려고 선진지역과 자매결연 등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국제협력 기반을 넓...
충남 태안 기름유출 사고로 발생한 타르 덩어리가 남해안과 추자도를 거쳐 제주 해안까지 흘러들어 방제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제주시와 제주해경은 10일 북제주군 조천읍 북촌리 앞에서 400m 떨어진 다려도 해안에서 태안 기름유출 사고로 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타르 덩어리 5㎏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제주해경은 현...
어선이 어족자원 증식을 위한 바닷속 고기집으로 활용된다. 제주도 해양수산본부는 9일 해안경관이 빼어나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 섭지코지 주변 해역에 2010년까지 사업비 50억원을 들여 바닷속 고기집인 인공어초 등 기반시설을 집단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
“말을 낳으면 제주로 보내고 사람을 낳으면 서울로 보내라.” “그래, 이젠 말이 제주의 성장동력산업이다!” ‘말의 고장’ 제주도가 말의 역사·문화적, 경제적 가치를 활용해 지역의 미래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한다. 제주도는 8일 말 관련 학계 및 연구소, 업계 등과 공동으로 올해부터 2010년까지 77억8900만원을 투자...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최근 과거사 관련 위원회 폐지를 검토하자 제주지역 4·3관련 단체들이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인수위는 지난 4일 행정자치부 업무보고에서 국정과제위원회 12개와 과거사 관련 위원회 14개를 우선적으로 폐지 검토키로 한 행자부의 보고내용을 적극 논의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오 ...
정부가 올해 제주지역 제2공항 건설을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도 선거운동 과정에서 제주지역 10대 공약 가운데 제2공항 건설을 가장 구체적인 공약으로 발표한 바 있어, 용역결과에 따라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제주도와 강창일·김재윤 국회의원은 3일 건...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로 인한 타르 찌꺼기가 전남 무안·신안·진도에서 발견된 뒤 제주 추자도 해안가까지 퍼져 제주해경이 긴장하고 있다. 제주해경과 추자면사무소는 2일 오후 늦게 톳을 채취하던 추자도 주민의 신고로 제주해경과 추자면사무소 관계자가 현장을 확인한 결과 타르 찌꺼기와 뒤섞인 감태 등 해조류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