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 주민들의 반발을 불러왔던 성산포 해양관광단지 해안진입로가 도로로 지정된다. 제주도는 13일 ㈜보광이 섭지코지 일대에 해양관광단지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마찰을 빚어온 해안진입로 통행문제와 관련해 지역주민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진입로를 공부상 도로로 지정하기로 하고 행...
제주도가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유도하려고 ‘생태면적률’을 시범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12일 제주도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도시화로 인한 환경문제와 해마다 증가하는 도로 등의 포장면적 증가에 따른 도시 열섬현상과 토양의 자연순환 기능 저해를 막기 위해 생태면적률을 도입한다...
제주대와 제주교대의 통합 추진을 위한 공식협의가 시작돼 올해 말이면 통합여부가 확정된다. 제주대 통합추진단(단장 양진건 학생처장)과 제주교대 통합추진실무위원회(위원장 김민호 교수)는 11일 1차 통합추진위원회를 열고 12월까지 양 대학 구성원의 동의를 거쳐 최종 통합안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은 통합 추진 ...
참여정부가 국가균형발전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혁신도시사업 가운데 12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주혁신도시 기공식이 열린다. 서귀포시 서호동 신시가지 인근 혁신도시 건설 예정지에서 열리는 기공식에는 정부 부처장과 국회, 광역·기초자치단체장, 지역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다. ■ 제주혁신도시 =서귀포시 신...
정부가 제주4·3평화공원과 4·3사료관 등의 관리와 운영을 맡게 될 가칭 제주4·3평화재단 출연기금을 지원할 수 없다고 밝혀 반발이 거세다. 특히, 지난 1월과 4월 개정된 제주4·3특별법과 시행령에 예산 지원 조항이 있는데도 정부가 기금 출연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 재단 설립에 차질이 예상된다. 이런 사실은 제...
지난 4일부터 사흘 동안 내린 폭우로 제주지역에서 여성 2명이 급류에 휩쓸려 숨지고, 주택과 농경지 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제주도 재해대책본부의 집계를 보면, 지난 4일부터 6일 오후 2시까지 제주도 산간지역인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에 최고 553㎜를 비롯해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 493㎜, 수산리 431㎜...
앞으로 운전면허증이 없으면 국토 최남단 마라도에서 관광객들을 상대로 영업하는 골프카 운행을 하지 못하게 된다. 제주경찰청은 3일 마라도와 우도 등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도서지역에서 2종 소형 운전면허증이 없이 골프카를 대여하거나 운전하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단속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정부가 추진하는 제주영어전용타운의 기본계획안이 5일께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애초 타운 안에 국립 또는 공립으로 설립하려던 초·중·고교가 모두 공립으로 확정됐다. 제주도는 3일 국립과 공립을 놓고 교육인적자원부와 제주도가 여러차례 협의를 벌인 결과 제주영어전용타운에 들어서는 초·중·고는 공립으로 건설하...
제주도가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일출봉 인근에 있는 성산포 내수면 개발모형을 공개하자 환경단체가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제주도는 1977년 유원지 시설로 결정되고, 91년에는 성산포 해양관광단지로 지정됐으나 여태껏 개발이 미뤄지다 최근 성산 해양리조트 투자유치 사업타당성 분석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