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지방자치단체들이 모여 지구적 의제와 각 지역의 의제를 논의하는 세계지방자치단체연맹 총회가 28일부터 31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제주도는 지금까지 참가가 화정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모두 130여개국 1천여개의 지방자치단체에서 단체장 200여명과 관계자 등 모두 2천여명...
비상품용 감귤의 유통을 강제적으로 막는 감귤유통조절명령제가 25일 발효됐다. 농림부는 25일 감귤의 생산량 증가에 따른 수급 불균형을 줄이고, 소비자에게 높은 품질의 감귤 공급으로 감귤값을 안정시키려고 이날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올해산 노지감귤에 대해 감귤유통조절명령제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
제주와 필리핀 마닐라를 잇는 항공노선이 연말부터 열린다. 제주도는 24일 일본과 중국, 타이완 등 동아시아지역에 국한된 항공노선을 다변화하기 위해 동남아국가들의 항공사를 대상으로 제주 노선 취항을 요청한 결과 필리핀항공이 12월부터 제주~마닐라 부정기 노선에 취항키로 했다고 밝혔다. 제주~마닐라 노선...
“세상에서 가장 평화롭고 아름다운 걷는 길을 만들자”며 지난 9월 발족한 사단법인 제주올레(이사장 서명숙)가 18일 도보 여행자들의 길라잡이 구실을 할 〈제주올레-간세다리의 바당올레 하늘올레〉라는 소책자를 펴냈다. ‘간세다리’는 ‘게으름을 피우는 사람’이라는 뜻의 제주어로 빠른 속도에 시달려온 여행자들에...
제주도가 외국인 투자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영업개시 시점까지 3억달러를 투자하면 외국인 전용 카지노업을 허가하는 등 사실상 외국인 전용 카지노 허가 기준을 크게 완화했다. 제주도는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부 법령 검토와 전문가 자문, 법제처 유권해석, 투자 유치에 미치는 종합적인 영향 분석 등을 거쳐 ...
제주도 본청 조직을 현재의 13개 실국, 48개 과에서 11개 실국 41개 과로 개편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제주도의 조직진단 용역을 맡은 ㈜퍼포먼스웨이컨설팅(대표 오우식)은 16일 제주도청에서 중간보고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주요 뼈대로 하는 조직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조직개편안을 보면, 경영기획실과 특별자치...
오는 2012년까지 제주 지역의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량이 10% 감축된다. 제주도는 2012년까지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5년보다 10% 줄이기로 하고, 추진계획을 세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세운 추진계획은 지난 7월 환경부와 협약한 ‘기후변화 대응 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후속 조처다. 제주 ...
“강방왕 고라줍써.”(가서 보고 오셔서 알려주세요” “밥은 노단손으로 먹으라”(밥은 오른손으로 먹어라). 조선 선조 때 제주에 왔던 어사 김상헌은 제주사람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가 없어 통역을 통해 의사소통을 했다. 조선시대까지 거슬러가지 않더라도 1960~70년대만 해도 제주어는 ‘섬’이라는 지역적 특수성으...
오는 2016년까지 제주항이 도시형 해양관광기능을 갖춘 항만으로 개발된다. 제주도는 11일 해양수산부가 올해부터 2016년까지 추진하게 될 제1차 항만재개발 기본계획에 제주항을 포함시켜 내항의 화물부두기능을 외항으로 옮긴 뒤 여객 위주의 관광잠재력을 보유한 항만으로 개발키로 하고, 이를 고시했다고 밝혔다. ...
‘오늘보다 더 거대한 세계 속의 도서관’을 주제로 한 제44회 전국도서관대회가 10일부터 12일까지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도서관협회(회장 김태승)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도서관협회와 산하 11개 협회 회원 등 2천여명이 참석해 도서관정책 관련 주제발표와 각종 세미나, 워크숍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