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내 5대 그룹인 버자야 그룹이 제주국제자유도시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하는 신화역사공원에 2억달러를 투자키로 했다. 김태환 제주도지사와 김경택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은 지난 2일 말레이시아 뜨랭가누주 뜨랭가누시에서 버자야그룹 산하 버자야랜드 다토 프란시스 사장과 제주신화역사공원에 2...
제주시 애월읍과 한림읍 지역 동굴의 학술조사 용역이 이뤄진다. 제주시는 27일 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은 애월읍과 한림읍 지역의 2개 동굴의 학술적, 문화재적 가치를 규명하고, 보존관리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학술조사용역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애월읍 어음 1리에 있는 천연동굴로 지난해 8월...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조직개편안에 대해 제주도의회 의원들이 일부 부서의 통폐합에 따른 문제를 거론하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7일 제주도로부터 행정조직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받고 집행부가 행정수요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조직개편을 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의원들은 “...
다음달 19일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질 제13대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양성언(65)현 도교육감과 신영근(62) 전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의 2파전으로 전개된다. 제주도선관위는 25일 양성언 현 교육감, 26일 신영근 전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신교육 운동이 제주의 미래...
제주도의회가 의정비 지급 종류와 기준을 자체적으로 정할 수 있는 조례안을 입법예고해 비난을 사고 있다. 제주도의회는 내년 1월부터 시행하기 위해 의정활동비 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사항 등을 담은 ‘의정활동비 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의정활동비의 종류와 지급기준 등을 담은 ‘도의회 의원에 지급하...
국제크루즈선의 제주항 기항이 잇따를 전망이다. 제주도는 올해 국제크루즈선이 24차례 제주항에 기항한 데 이어 내년에는 이태리 국적 코스타 알레그라호(2만8천t)가 21차례, 로얄캐리비언사의 랩소디오브더씨호(7만8천t)가 4차례 등 모두 25차례 이상 기항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미국 마이애미에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제주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제주도교육청 공무원 3명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고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양성언 도교육감선거 예비후보 지지자들이 양 후보의 교육감 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선거구호를 외치는 등 선거운동을 하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
제주국제컨벤션센터의 누적적자가 28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20일 제주도의회에 낸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면, 2003년부터 올해까지 순손실액은 △2003년 71억1500만원 △2004년 60억100만원 △2005년 65억2700만원 △2006년 28억7900만원에 이어 올해는 56억9500만원이 예상돼 281억여원에...
한나라당 이원복 의원이 내년 60주년을 맞는 제주4·3 관련 예산을 크게 삭감하려 하자 제주4·3유족회 등 관련단체들이 한나라당 도당을 항의방문하고 기자회견을 여는 등 반발하고 있다. 제주4·3유족회와 제주민예총, 4·3연구소 등 관련단체들은 20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3관련 예산의 삭감 ...
“57년만에 아버지의 한을 조금이라도 풀 수 있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19일 오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의 제주도 섯알오름 학살사건에 대한 진상조사 결과를 받아든 제주예비검속연합유족회 박영찬(74)회장은 떨리는 가슴을 진정할 수가 없었다. 박씨의 부친은 당시 47살에 마을 구장으로 활동하다 붙잡...
내년부터 제주 지역의 모든 간판은 크기에 관계없이 모두 허가를 받거나 신고한 뒤 설치해야 한다. 제주도는 19일 깨끗한 거리 조성 차원에서 소규모 간판을 포함에 제주 지역에서 간판을 설치할 때 허가나 신고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옥외광고물 등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만들어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