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 “행정에 최선”…시민단체 “판결 부당” 지사직 상실 위기에 몰렸던 김태환 제주지사가 대법원의 무죄 취지 파기환송으로 기사회생하게 됐다. 지난해 4월 제주도청 도지사 특별보좌관실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으로 시작된 김 지사의 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치열한 법정 공방은 검찰이 명백한 증거를 제시하...
제주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갯녹음 현상이 발생하는 어장의 환경을 되살리려고 생산한 홍해삼 종묘가 어장 환경에 잘 적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해 생산한 홍해삼 종묘 8천마리를 6㎝ 크기로 키운 뒤 지난 2월 연구소 주변인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마을어장에 시험 방류한 결과 최근 15...
제주도민 방북단 70명이 12일 오전 제주공항에서 서해직항로를 이용해 방북길에 올랐다. 이번 제주도민들의 단체 북한방문은 2003년 8월 이후 4번째다. 김태환 제주도지사를 명예단장으로 한 이번 제주도민 방북단은 이날 오전 6시 제주국제공항에서 방북에 따른 수속을 밟은 뒤 제주항공에 올라 오전 7시30분 이륙해,...
오는 9일부터 제주도는 평화의 섬으로 물결친다. 한국과 일본의 평화연구가들이 모여 동아시아의 평화를 논의하고, 해군기지 건설 예정지에서는 ‘2007 제주평화축제’가 펼쳐지는 등 잇따라 평화를 바라는 행사가 열리기 때문이다. 일본평화학회, 제주4·3연구소, 제주대 평화연구소는 9~11일 제주대 국제교류회관에...
태풍의 피해복구에 들어간 제주도의 지방비 부담금 가운데 90%가 국비로 지원된다. 제주도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제주 지역의 피해지역 항구 복구에 필요한 사업예산 가운데 지방비 부담분인 309억원의 90%인 278억원을 행자부 특별교부세로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지금까지 행자부가 시행한 재...
제주도민들의 단체 북한방문이 4년 만에 재개된다. 제주도는 31일 북쪽 민족화해협의회(회장 김영대)의 초청으로 제주도민들이 11일부터 14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북쪽 민족화해협의회는 최근 남북협력제주도민운동본부(이사장 강영석)를 통해 김태환 제주지사와 도민...
앞으로 제주지역에서 외국교육기관에 다니는 내국인 학생 비율은 재학생수의 50%까지 가능하게 된다. 제주도는 3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외국교육기관에 다니는 내국인 학생 비율을 일반형과 공영형 외국교육기관에 관계없이 최대 50%까지 허용하는 내용이 담긴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
전국 시·도지사들이 헌법 차원의 지방분권 보장과 입법권 범위 확대를 통한 자치입법권의 보장 등을 요구하는 ‘지방분권형 국가 정립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시·도지사협의회(회장 김진선 강원지사)는 29일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 세계총회가 열리는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협의회를 열어 대국민 공...
제주대와 제주교대가 양대학 통합을 위한 최종 합의안을 마련했다. 양대학은 지난 27일 오후 고충석 제주대 총장과 김정기 제주교대 총장 등 양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통합추진실무위원회를 열고, 통합 최종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양대학의 최종 합의안은 △교대의 교육인프라 구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