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출고된 차량을 운송하던 트레일러에 화염병이 날아들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21일 밤 10시25분께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장성나들목 인근에서 나아무개(42)씨가 운전하던 기아자동차 탁송용 트레일러에 화염병 3개가 날아들었다. 나씨는 이날 광주공장에서 출고된 신차 8대를 싣고 경기...
전남 강진의 비인가 대안학교인 늦봄 문익환학교(이하 늦봄학교)와 학부모들은 22일 최근 <동아일보>의 늦봄학교의 보도와 관련해, “허위사실 유포와 왜곡 보도로 늦봄학교와 학생, 학부모의 명예를 훼손한 언론사와 기자에게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늦봄학교는 교계(NCC)와 시민·사회단...
광주과학기술원(GIST) 차기 총장 후보로 미국 대학에 재직중인 ‘4대강 찬성 학자’가 포함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스트 이사회(이사장·허진규 일진그룹 회장)는 23일 서울 한 호텔에서 이사회를 열어 제6대 총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지스트 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지원한 김영준(부총장·환경...
전국언론노조 광주문화방송(MBC)지부와 한국방송(KBS)광주지부 노조원들은 17일부터 20일까지 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에 파업 언론사 공동천막을 운영할 계획이다. 공정방송 쟁취와 경영진 사퇴를 요구하며 두 달 넘도록 파업을 벌이고 있는 것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두 노조 조합원들은 18일 오전 청옥동에서 5·18...
전남 장성경찰서는 빚 독촉에 시달리다 사채업자를 살해하고 시신을 버린 혐의(살인 및 사체유기)로 성아무개(31)씨와 윤아무개(24)씨 등 2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조사 결과, 성씨는 지난해 10월 조직폭력배 출신인 사채업자 곽아무개(31)씨한테서 3500만원을 빌린 뒤, 수십차례에 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