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 현역 군인의 아이디(ID)로 대학 교수의 웹하드 자료가 해킹당한 사실이 확인돼 기무사가 민간인을 사찰하려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국방부는 “기무사 간부들이 ‘아이디를 도용당했다’고 주장한다”며 조사에 착수했다. 조선대 ㄱ 교수는 30일 “국방부 합동수사단 관계자가 지난 28...
전남 장흥 수몰민의 애환을 다룬 독립영화 <은어>(감독 박갑종)가 29일부터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상영되기 시작했다. <은어>는 새달 5일까지 일주일간 대한극장에서 상영된 뒤 새달 중순부터 광주·전남과 전북 전주 지역으로 옮겨 상영된다. 영화 제작사인 ㈜갑종무비필름이 제작하고 장흥군과 ‘장...
광주지방법원 형사2부(재판장 김태업)는 29일 고교·대학 동창인 변호사한테서 직무와 관련된 대가성 금품을 수수한 혐의(뇌물수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선재성(49) 전 광주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뇌물 공여 등의 혐의로 기소된 ㄱ(50) 변호사에게도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선 부장판사는...
“선거 결과를 첨부해 이사회에 올린 것은 1위 후보를 임명해달라는 암묵적 요구지요.” 조선대 교수평의회 사무처장 김명식 교수(법학)는 28일 교수평의회가 이사회의 총장 선출 결정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결의한 것과 관련해 “이사회가 다수의 의사를 존중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앞서 조선대 법인 이사회...
전남 해남 화원반도와 진도 사이의 해협인 울돌목 동쪽에서 133척의 일본 함대가 등장한다. 판옥선 2척 등 13척에 탄 조선 수군들이 항전에 나선다. 판옥선 민초들도 구국의 대열에 가세한다. 치열한 선상 전투가 벌어진다. 왜군이 바다로 빠지고, 일본 함대에 불이 타오른다. 왜선의 깃발이 내려지면서 전투가 끝난다....
다음달 14~16일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를 앞두고 대회 조직위원장인 박준영 전남지사가 26일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당했다. ‘F1 중단 범도민대책위원회’(대책위)는 이날 박 지사와 F1 대회 운영법인 카보(KAVO) 전 대표와 상임이사, 전 대회지원본부장, 사전타당성조사 책임...
영산강 국제 학술대회가 22~23일 전남 나주에서 열린다. 영산강유역권 행정협의회가 주최하고,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원장 강봉룡·목포대 교수)과 한국문명교류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중·일 역사, 민속, 지리, 국악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문명과 교류’, ‘삶과 공간’, ‘문화와 콘텐츠’라...
‘사단법인 우리민족’(대표 윤장현)은 23일 중국 연변자치주 투먼(도문)시 ‘두만강소학교’에서 ‘방과후 교실’ 현판식을 연다. 방과후 교실은 광주시교육청과 우리민족 등에서 4000만원을 지원해 교실 한 칸을 리모델링해 꾸며졌다. 이곳은 학생들이 정규 교과 수업이 끝난 뒤 편하게 쉬면서 책도 읽을 수 있는 역할을 한...
15일 조선대 총장 선거 후보자 토론회가 열린 뒤 막바지 선거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선 강동완(57·치의학과), 김택현(59·기계설계공학과), 박대환(56·독일어과), 서재홍(62·의학과), 임동윤(58·의학과), 이계원(53·경영학부), 전호종(57·의학과), 조범준(58·컴퓨터공학부) 교수 등 8명의 후보가 저마다 대...
대학 교수의 전자우편을 해킹한 혐의로 현역 군인 2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광주 ㅈ대학 교수의 전자우편을 해킹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현역 군인 2명의 신원을 확인해 군 헌병대에 넘겼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일 사이에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