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도 안 받아불고 징그럴 일이요. 인자 안 되면 감사원이라도 가야지라….” 전남 장흥 우정식당 대표 김영일(71)씨는 화림건설한테서 한달치 밥값 111만5000원을 못 받았다. 읍내 하수관거 공사를 하던 이 업체에 2009년 2월부터 하루 50~150명씩 백반을 제공했으나 지난해 12월 공사가 끝난 뒤 4개월째 감감무소식...
“전화도 안 받아불고 징그럴 일이요. 인자 안되면 감사원이라도 가야지라….” 전남 장흥 우정식당 대표 김영일(71)씨는 읍내 하수관거 공사를 하던 ㅎ건설한테서 한달치 밥값 111만5000원을 못받았다. 이 업체에 2009년 2월부터 하루 50~150명씩 백반을 제공했으나 지난해 12월 공사가 끝난 뒤 4개월 째 감감무소속이...
노사 갈등이 격심한 광주·전남지역 사업장의 노조원들이 4명 가운데 1명꼴로 자살 위험군으로 분류되는 등 심각한 불안 증상에 시달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8일 조선대 의대 직업환경의학과가 광주·전남지역 노조원 215명을 상대로 시행한 ‘스트레스 및 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자살 위험도 조사에서 조...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가 7일 오후 1시 조선대 본관2층 2104호에서 ‘디자인을 통한 문화산업의 고부가 가치화 방안’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그는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주최로 열리는 ‘2011 아시아문화예술 전문인력양성사업’ 소개 시간에 시민문화 프로그램 기획·운영자 과정 수강생 40명과 ...
‘아버지는 63살이십니다. 하지만 지금도 막노동을 하십니다.…조금이라도 이자를 더 받게 해드리려고 아버지를 모시고 가 보해저축은행에 6500만원을 예금했습니다. 막내 아들 등록금으로 모아둔 돈인데, 원금 손실을 보게 해드렸으니…. 지금은 딸인 제가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 할지도 막막하네요.’ 3일 보해저축은행 ...
전남 목포경실련은 3일 영암군의 산수뮤지컬 사업 추진과 관련해 “영암군수는 전남도의 산수뮤지컬 주민감사청구 감사 결과를 수용하고 사업 전면 중단을 선언하라”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영암군이 위법 행위를 저질러가면서까지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했다는 것이 전남도 감사 결과를 통해 확인됐다”며 “영암군이 ...
광주지검 강력부(부장 심재천)는 2일 민간 출장건강검진센터 운영과 관련해 편의를 부탁하며 금품과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정아무개(45)씨를 구속하고, 편의 제공을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 등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전 직원 이아무개(45)씨를 구속 기소했다. 또다른 민간 출장건강검진센터 운영자인 안아무...
전남 영암군이 490억원 규모의 ‘산수뮤지컬’ <영암 아리랑> 사업비를 임의로 쪼개 전남도의 투융자 심사를 받는 등 편법으로 사업을 추진한 사실이 전남도 감사에서 드러났다. 전남도 27일 “영암군이 300억원 이상의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투융자 심사 대상인데도 실무 부서에서 사업비를 290억으로 수정해 전...
1570년 6월 한양에서 관직생활을 하던 미암 유희춘(1513~1577)은 부인에게 수개월간 여자를 가까이 하지 않았다고 자랑하는 편지를 보냈다. 그러자 부인은 남편에게 장문의 편지를 보낸다. 시어머니 장례를 치르고 삼년상을 마친 뒤 홀로 종성 유배지를 갔던 일을 상기시키고, ‘몇 달 동안의 독수공방과 비교해 어느 것...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뒤 한때 식당을 운영하기도 했던 이재현(34)씨는 올해 초당대 조리과학부에 3학년으로 편입했다. 그는 지난 13~16일 서울에서 열린 ‘2011 서울세계관광음식박람회 학생요리대회’에 참가해 ‘국제요리 에이치 부문’에서 금메달을 받았다. 후식 작품 다섯가지를 작품으로 출품해 ‘맛뿐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