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1일 발생한 충남 서산 대산항 벙커시유 유출사고(<한겨레> 4일치 사회면) 당시 유출량이 애초 알려진 800~3000ℓ에 비해 최대 7배가 많은 5900ℓ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당시 현대오일뱅크는 기름선적 과정을 관리·감독해야 하는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았고, 유조선은 기름유출 사실을 알고도 방제...
충남 논산 건양대에 이어 대전 목원대가 올 신입생 등록금을 올리지 않기로 확정했다. 목원대는 경기침체 등을 감안한 사회적 고통분담 차원에서 올해 등록금을 지난해 수준에서 유지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이 대학은 또 장학금 규모도 지난해 120억원에서 올해 10% 이상 늘릴 예정이다. 이요한 총장은 “학부모와 학생...
한국철도공사(korail.com)는 다음달 12~16일 설 연휴기간 열차 승차권 예매를 13~14일 철도공사 인터넷과 역, 철도승차권판매대리점에서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구간별 예매는 13일은 경부·충북·경북·대구·경전·동해남부선, 14일은 호남·전라·중앙·장항·태백·영동·경춘선과 누리로(서울~충남 아산 신창)이며, 1인당 ...
대전/송인걸 기자 <A href="m 정부가 5일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에 대한 투자 유치를 위해 땅값과 세금 등에 대한 인센티브 방안을 내놓았으나, 충청권은 물론이고 영호남에서도 “원주민들의 땅을 빼앗아 헐값에 기업에 내주는 꼴”이라며 “행정도시 백지화는 전국에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돼 절대 받...
겨울 눈폭탄은 희비의 쌍곡선을 연출했다. 최대 수혜자는 지하철이다. 대전의 경우, 눈이 펑펑 내리던 4일 지하철은 가장 바쁜 하루를 보냈다. 2006년 대전도시철도 개통 이래 최대 수송인원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날 수송인원은 12만8649명으로 평소 월요일 이용객 10만명보다 30% 가까이 늘었다. 이날 승객이 가...
새해 벽두부터 충청도가 행정도시 건설을 놓고 수정안 지지를 호소하는 총리 방문과 원안사수를 촉구하는 원주민·시민단체의 총력투쟁 선언 등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정운찬 국무총리는 4일 대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전·충청지역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지역 유력인사들에게 세종시 수정안 지지를 당부했다. 정...
국방대 이전지가 충남 논산군 양촌면 거사리로 확정됐다. 충남 논산시는 국방대가 29일 학교운영위원회를 열어 이전지를 양촌면 거사리로 최종 확정했다고 30일 전했다. 이에 따라 국방대는 내년 초부터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토지보상 등을 거쳐 건물 신축공사에 들어가 2012년 말 이전하게 된다. 논산시는 국방대 ...
행정도시 원안 건설을 지지하는 충남 연기·공주의 행정도시 예정지 원주민들과 시민단체들이 강추위가 몰아닥친 연말연시에 원안사수 투쟁의 열기를 더욱 높이고 있다. 행정도시 예정지와 충청권의 얼어붙은 민심은 이명박 대통령, 정운찬 국무총리 등 정부·여권 인사들의 잇따른 이 지역 방문에도 별로 풀리지 않고 있...
대전충남녹색연합은 24일 올해 10대 환경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10대 환경뉴스로는 △금강정비사업 착공 △대전 3대 하천 복원사업 △가야산 순환도로 백지화 △대전천변 홍명상가 철거 △한국타이어 노동자 사망 사고 △주민 참여형 마을자전거 길 조성 △대전·충남 석면피해 및 문제 △허베이스피리트호 사고 2년 문제 여...
행정도시건설청은 23일 도시관리계획을 최종 결정하고 충남 연기·공주·충북 청원 등 행정도시 주변지역 규제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시가화 조정구역에 준하던 규제에서 해제돼 사유재산권 침해 및 개발행위제한 논란이 일단락됐다. 이번 조처로 규제가 해제되는 행정도시 주변지역은 모두 224㎢이며 △...
코레일(korail.com)은 내년 1월5월부터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부산행 경부선 케이티엑스 막차시간을 밤 10시에서 10시30분으로 30분 연장해 매일 운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또 서울역 출발 대전행 케이티엑스 막차도 밤 10시30분에서 11시로 연장 운행한다. 코레일은 “연장 운행은 올해 경부선 상행 막차 출발시간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