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경찰서는 25일 군대에 가지 않으려고 농약을 탄 소주를 아버지에게 먹여 숨지게 한 혐의로 전아무개(21·무직·제천시 두학동)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씨는 지난 12일 오전 11시께 농약을 탄 소주병을 방에 놓아 아버지(46)가 이를 마시고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씨는 경찰에서 “어려운 형편에 ...
충남에 이어 충북도의회가 충북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낸 시·군의회 선거구 안의 4인 선거구 10곳 가운데 8곳을 2인 선거구로 분할하기로 결정하자 한나라당을 뺀 지역 정치권과 시민단체 등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도의회는 23일 본회의를 열어 증평 가 선거구와 옥천 나 선거구 등 2곳만 지역 특성, 인구 편차 등의 이...
충북지역 시·군의 시민단체 등이 국내에서 생산 되는 친환경농산물 등 우수 농산물을 학교 급식에 안정적으로 공급해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는 내용 등을 담은 학교 급식 조례 제정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다. 음성군의회는 20일 충북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음성군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는...
청주와 청원을 뺀 충북지역 자치단체 10곳이 9곳의 충북 혁신도시 후보지 신청을 했다. 충주와 괴산은 독자 후보지와 공동 후보지를 함께 냈으며 제천, 영동, 단양은 독자 후보지를 냈다. 청주와 청원은 입지선정위원회가 정한 ‘충북도청 반경 20㎞ 경계 밖 입지’기준에 따라 후보지 신청을 하지 않았으며, 옥천은 ...
충북 보은지역에서 일어났던 동학 운동의 뜻을 기리는 3회 보은동학제가 21일 보은 문화회관과 북실마을 등에서 열린다. 동학 최후의 격전지로 알려진 보은읍 종곡리 북실마을에서는 보은 동학농민군 위령제가 열리고 외속리면 장내리 보은 동학 장안 취회지 등에서는 동학 순례 대행진이 이어진다. 보은 문화회관에...
충북도와 청주지검 등 충북지역 행정·사법기관이 새 도시, 택지개발 예정 지구에서 일고 있는 투기 바람과 전쟁을 선포했다. 충북도는 청원군, 청주시 흥덕구 등과 합동단속반을 꾸려 청원군 강내·강외면 일대 오송 새 도시 예정지역의 보상 투기와 불법 부동산 거래 등을 뿌리 뽑기로 했다. 청주지검은 청주 월오·...
중원문화권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보존할 재단법인 충북도문화재연구원(원장 이종배)이 19일 청주시 문화동 옛 전경복지회관에 문을 열었다. 문화재연구원은 문화재 보호·연구 전문 인력을 기르고 매장 문화재 지표 조사, 시굴·발굴 조사, 문화재 보존과 수리, 전시 등의 일을 하게 된다. 이 원장은 “우선 ...
충북도의회가 충북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낸 시·군의회 선거구안을 대폭 손질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나라당을 뺀 지역 정치권과 시민단체 등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도의회는 15일 의원 간담회를 열어 기초의회 선거구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 뒤 19일까지 선거구안에 대한 의원들의 의견을 서면으로 받기로 했다. 도의...
혁신도시 입지 선정을 놓고 입지선정위원회가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이전기관 쪽에서 청원·증평·진천을 아우르는 중부고속도로 증평 나들목 근처를 새 후보지로 제안해 새 국면을 맞고 있다. 그동안 도 쪽의 청주·청원 배제 방침에 반발해 혁신도시 입지선정위원회에 불참했던 이전기관 쪽이 청주·청원 배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