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초기 발생한 노근리사건의 희생자 위령 사업 윤곽이 나왔다. 충북 영동군은 12일 오전 노근리사건 희생자 위령 사업 자문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근리 위령사업 기본 설계안 설명회를 열었다. 군의 발주로 기본 설계를 하고 있는 제일엔지니어링은 사건이 발생한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쌍굴다리 근처 1...
청주·청원 배제 문제를 놓고 위원들간 대립각을 세워왔던 충북 혁신도시 입지선정위원회가 15일 오후 2시 위원 간 투표로 혁신도시 후보지 평가기준과 로드맵 등을 만든 뒤 23일께 입지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다. 혁신도시 입지선정위원회는 12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전기관 쪽 추천위원들이 참석하지 않아 위원회가 무...
학교법인 청석학원이 청주대 총장 간접 선출제를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교수회와 직원노조가 직선으로 총장 후보를 선출한 뒤 이사회에 추천키로해 마찰이 일고 있다. 청주대 교수회와 직원노조는 7일 오후 교수 174명, 조교 8명, 학생 1명, 직원 87명(직원 1명당 0.8표 ) 등 270여명이 참여한 총장후보 투표를 실시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운항을 시작한 저가 민간항공 한성항공이 출항 3개월여만에 심각한 자금 압박과 경영권을 둘러싼 내부 갈등으로 운항 중단 위기에 놓였다. 한성항공 한우봉(50) 대표는 8일 “유동성 위기에 빠져 항공기 운항과 관련된 자재 구입이 어려워 지는 데다 임금 체불 등으로 직원들이 동요하고 있어 잠정적...
충북 민예총이 벽초 홍명희, 정지용 시인 등 충북지역 예술가들의 작품 세계를 기리는 시 낭송, 노래 공연을 한다. 충북 민예총은 14일 저녁 7시 청주대에서 ‘충북 작고 예술인 기념사업-누구와 함께 지난날의 꿈을 이야기 하랴’공연을 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신동문, 조벽암, 홍명희, 정호승, 권태응, 정지용, 오장...
충북 혁신도시 입지선정위원회가 후보지 평가에 필요한 원칙과 방향 설정에 거듭 실패하면서 정부가 정한 입지 선정 시한인 15일 이전 선정이 불투명한 상태다. 혁신도시 입지선정위원회는 6일 오후 입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후보지 평가 기준을 합의하기로 했으나 선정위원 20명 가운데 이전기관 쪽에서 추천한 위원 8...
충북 옥천군 군서·청성면 등이 ‘옻 특화 단지’로, 충주시 동량면과 연수동이 ‘사과 특화단지’로 각각 개발된다. 옥천군은 6일 “재정경제부 지역특화 발전 특구위원회에서 옥천 군서·청성면을 중심으로 9곳의 읍·면 79만4314㎡를 옻 산업특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옻 재배 단지인 이곳에 2012년까지 국비 35억...
충북 청원지역에서 일고 있는 ‘사랑의 집’열기가 찬 겨울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청원지역은 올해 읍·면 주민자치위원회, 청년회, 군 합창단, 충청대 등이 나서 어려운 이웃 12가족에게 사랑의 집을 지어 줬다. 군과 충청대학은 지난 2일 청원군 현도면 상삼리 오아무개(48·정신지체 3급)씨 등 정신지체 장애 가족에...
눈이 내리면 집 앞의 눈은 집주인이 치워야 하는 내용 등을 담은 집 앞 눈치우기 조례 제정이 잇따르고 있다. 충북도는 지난 10월 ‘건축물 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시행하고 있으며, 대전시도 5일 현재 입법예고 중이다. 조례에는 자연재해대책법 27조 규정에 따라 건축물의 소유자·점유...
충북 청주의료원과 충주의료원이 의료 분야에서 발생하는 손해를 장례식장 영업 등으로 메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도 충북도 행정사무 감사 자료를 보면 청주의료원은 지난해 114억4800만원의 의료 수익을 냈지만 의료 비용은 132억5100만원에 이르러 18억300만원의 의료 손실이 났다. 2003년에는 99억290...
청주경실련 등 충북지역 30여곳의 시민단체와 학계·종교계 대표 등으로 이뤄진 하이닉스 매그나칩 문제해결을 위한 충북범도민대책위원회가 하이닉스 노사 양쪽의 자율 교섭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책위는 1일 오전 청주 대학생선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제를 해결하려면 하이닉스 매그나칩 원청과 사내 하청 노...
언론사 여론조사 결과를 팔 수 있나?. 여론조사는 기사인가 상품인가?. 충북지역 일간지 이 창사 16돌 특집으로 실시한 내년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후보자들에게 판매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은 지난 10월10~12일 내년 지방 선거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기초·광역 단체장 후보 지지 성향 전화 여론조사를...
충북도와 일부 시·군이 공무원들의 견문을 넓히고 선진 행정을 배우려고 해마다 예산을 지원해가며 국외 배낭 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나 업무 개선 등에서 별 도움을 주지 않아 여행 수준에 그치고 있다. 충북도는 2003년부터 ‘공무원 해외 배낭 연수’를 하고 있다. 도는 ‘충북도 공무원 국외 여행규정’에 따라 1인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