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분야 등에서 활동하는 유명인들에게 강의를 맡긴 ‘옴니버스 교양강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수요일마다 오후 4~6시 2시간 동안 이뤄지는 일반 교양 강좌는 강의 개설 1시간만에 700명의 수강 정원이 채워졌다. 9월부터 12월까지 15주 동안의 강의는 연기자 고두심·최재원씨, 도종환...
충북도 공무원직장협의회 직원 투표로 존경받는 간부 공무원을 뽑을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직협은 26일 도청과 도의회의 실·국장 8명과 과장급 41명, 담당급 172명을 대상으로 6급 이하 직원720여명이 비밀투표로 6명의 최고 공무원과 4명의 최저 공무원을 뽑을 계획이다. 비밀투표에서는 전문성과 책임감, 민주성...
충북 영동군 간부가 난계 국악단원을 성희롱 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5개월여동안 조사를 벌여온 청주지방노동사무소가 성희롱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청주지방노동사무소는 5일 “난계 국악단원 등 6명이 난계 국악단장을 겸하고 있던 영동군 간부한테서 성희롱을 당했다는 진정과 관련해 영동군청 관계자 등을 상대...
충북 영동군이 지난해 공무원노조 파업으로 징계를 받은 노조원들의 일일 활동 일지를 작성한 것과 관련 노조가 불법 사찰이라며 맞서고 있는 가운데 노조가 국가 인권위 제소, 연대 집회를 계획하는 등 파문이 커지고 있다. 공무원 노조 영동군지부는 5일 “노조원 사찰 일지 작성을 발뺌하던 군이 노조 면담과정에서 ...
대한항공 858기 가족회(회장 차옥정·68·여)와 대한항공 858기 사건 진상규명 대책위원회(위원장 변연식·김병상 신부)는 2일 오전 10시30분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는 대한항공 858기 조작사건을 전면 재조사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회견문에서 “1987년 11월29일 발생한 대한항공 858기 사건은 전두환 정...
충북 청주시와 청원군의 통합 찬반 주민투표가 차질을 빚으면서 후유증이 커지고 있다. 청원군 이장, 농민 등으로 이뤄진 청원군 주민 주권수호모임(대표 윤용병·43) 회원 15명은 1일 청원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군민을 무시하고 투표권 박탈을 시도하는 청원군의회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성명...
충북 충주시 충주대학교 앞에 있는 카오스 피시방은 ‘헌혈증 피시방’으로 통한다. 지난해 1월 이곳에 피시방을 연 유성철(28)씨가 돈 대신 헌혈증을 내도 피시방을 이용할 수 있게 하면서부터다. 헌혈증 한 장을 내면 2시간을 이용할 수 있어 헌혈증의 가치는 현금 2천원인 셈이지만 헌혈증의 쓰임새는 돈으로 셈할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으로 남아 있는 ‘직지심체요절(직지)’을 찾는 데 100억원의 보상금을 거는 것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보상금 100억원은 국내 보상금 사상 최고액이다. 충북 청주시의회 박종룡(46) 의원 등 의원 16명은 30일 직지 찾기 사업 추진과 지원 범위 등을 정한 ‘직지 찾기 운동 지원 ...
충북 영동군이 지난해 공무원 노조 파업에 참여했다가 징계를 받은 노조원들을 조직적으로 감시했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영동군 공무원노조는 29일 “군이 지난해 파업으로 징계를 받은 노조원 9명(파면 2, 해임 4, 정직 3)의 행적을 낱낱이 추적해 왔다”며 “군의 행위는 사생활 침해이면서 명백한 불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