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4대강 사업을 도산 안창호의 강산개조론과 거듭 연결지었다. 이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국토해양부로부터 내년도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4대강 사업이 되면 도산 안창호 선생의 강산개조의 꿈이 이뤄지는 것이고, 그러한 꿈에 도전하는 긍지를 가지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4...
정부는 지난 10월 초께부터 대중국 외교를 강화하겠다는 뜻을 대외적으로 밝히고, 내부적으로 관련 조직을 확대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 3월 천안함 침몰 사건에 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논의 등을 거치면서 대중 외교를 강화하지 않고는 북한 문제를 풀어낼 수 없다는 점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김성환 ...
감사원장 등 고위직에 대한 인사가 오랫동안 밀려있지만, 빨라야 내년 1월 상반기쯤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또, 인사 방식도 한꺼번에 하지 않고 한 두자리씩 발표하는 ‘찔끔 인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24일 “이명박 대통령이 이달 말까지는 정부 부처의 내년도 업무보고에 주력하고, 우선...
청와대가 지난달 일반인을 상대로 장관들의 정책수행도에 대한 여론조사를 해, ‘인기투표’로 장관을 평가하려는 부적절한 발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청와대 정책홍보비서관실은 외부 기관에 맡겨 지난달 10~15일 전국 성인남녀 2027명을 대상으로 장관 이미지와 핵심 정책에 관한 국민인식 조사를 했다. 이 조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22일 “매년 복지예산이 늘어가고, 내년도 복지예산이 역대 최대”라며 “우리가 복지국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수준에 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2011년도 보건복지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28%에서 30% 가까운 예산이 복지에 들어간다. 그다음 23% 정도가 교육비고, 다음...
이명박 대통령은 22일 “매년 복지예산이 늘어가고, 내년도 복지예산이 역대 최대”라며 “우리가 복지국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수준에 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2011년도 보건복지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내년도 예산 309조1000억원 가운데 복지분야 예산은 86조4억원으로 28%를 차지한 ...
만성 적자를 개선할 방안을 놓고 논란이 돼온 군인연금이 지금보다 보험료는 더 내고 연금 급여는 그대로 받는 방식으로 바뀔 전망이다.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국방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은 최근 실무협의를 통해 이렇게 방침을 정하고, 다음달 이런 내용을 담은 군인연금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
고건 대통령직속 사회통합위원장이 16일 위원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고 위원장은 이날 언론에 배포한 이임사에서 “오는 22일로 임기를 마치게 됐다”며 “지난 1년 동안 우리 사회의 갈등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대학 시간강사 대책’을 비롯한 여러 정책대안을 모색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마음으로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