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한라산 사제비동산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의 영향을 살피기 위해 제주도청 소속 한라산연구소가 피해지역의 생태계를 조사한다. 제주도 한라산연구소(소장 김철수)는 26일 사제비동산 일대 산불 피해지역의 생태계 피해 현황 등을 정밀조사하고 앞으로 생태계 교란이나 회복 등 현상을 밝히기 위해 체계적인...
제주도가 추진하는 ‘제주맥주’ 제조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 공모가 또다시 무산됐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애초 공모지침에 있었던 제주지역 기업의 지분 참여 규정을 없애기로 했다. 도는 24일 제주맥주 제조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3일까지 2차로 공모했으나 도내외 신청기업이 나타나...
제주시가 도남동 시민복지타운 내 시청사 이전 예정지에 민자를 끌어들여 다른 용도로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개발의지를 갖고 있는 업체들이 아파트 등 공동주택 건설을 염두에 두고 있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민복지타운이 자칫 아파트촌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
제주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과 관련해 참여연대는 23일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케이티(KT)의 불법행위를 묵인·방조했다’며 감사원에 방통위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본부장 이헌욱 변호사)는 이날 “제주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전화투표 과정에서 케이티가 불법·부당행위를 ...
지난해 11월 연간 120억원 상당의 ‘제주삼다수’를 일본에 수출하기로 하고 공급업체인 제주개발공사와 계약을 맺은 서울 소재 ㈜지아이바이오의 수출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사실은 19일 열린 제주도의회 제29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문화관광위원회 소속 김희현 의원이 우근민 제주도지사를 상대로 한...
‘말(馬)의 고장’ 제주도가 말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된다. 제주도는 16일 승마 테마파크와 체험형 승마 학습장, 승마 트레킹 코스 등을 조성하는 등 말 관련 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관광과 연계한 승마사업의 기반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내년부터 2015년까지 30억원을 들여 서귀포시 지역...
지난 6일 제주 강정마을에서 일어난 문정현 신부의 추락사고와 관련해 한국 가톨릭 단체들이 “공권력 남용이 추락사고의 원인”이라며 경찰의 사과와 재발방지를 13일 촉구했다. 천주교 제주교구 평화의 섬 특별위원회와 제주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천주교연대 등은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4·11 총선 막판에 제주시갑 선거구에서 후보 매수 시도가 있었다는 주장이 나와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장동훈 무소속 후보는 지난 9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거리유세에서 ‘후보를 사퇴하면 거액과 정부 공기업 대표 자리를 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말해 ‘후보 매수 시도’ 논란을 촉발시켰다. 장 후보는 이날 “...
제주도가 직접 운영하는 풍력발전시설 등 공공 에너지사업을 담당할 ‘제주에너지공사’가 오는 7월1일 출범한다. 제주도는 지난 2월 제주도의회에서 ‘제주에너지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수권자본금 1000억원 규모의 공사 설립을 위해 6월 말까지 임시 이사회 구성과 법인 등기, 직원 채용 등의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