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제주 추자도에서 열린 참굴비대축제에서 복어를 먹은 주민들 가운데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친 ‘복어독 중독사고’로 복어독의 강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복어독은 테트로도톡신이라는 신경독소가 함유돼 있고, 이 독소에 중독되면 구토나 신경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하면 사망할 수도 있다. 식품의약품...
제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제주도교육청의 제학력 갖추기 평가 시행과 소규모 학교 통폐합 정책 폐지를 촉구하며 천막농성에 들어갔다. 전교조 제주지부 등으로 구성된 ‘교육 공공성 강화와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제주교육연대’는 14일 오전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력 위주의 교육청 정책 중단을 촉구...
먹는샘물용 지하수 취수량 증량을 둘러싸고, 증량 허가를 신청한 한진그룹 계열 한국공항㈜과 제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치열한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 제주참여연대·제주환경운동연합 등 8개 단체는 14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공항과 제주도개발공사의 지하수 증량 신청을 불허하고 ...
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에서 해군기지 반대 운동을 벌이다가 강제 퇴거된 프랑스인 뱅자맹 모네(33)가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를 상대로 ‘강제 퇴거명령 및 보호명령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제주지법 행정부(재판장 오현규)는 13일 모네가 제기한 소송에 대한 첫 심리를 열었다. 모네는 소송 대리인인 백신옥 변호사를 ...
제주대학교 여교수협의회(회장 곽영숙 교수)는 15일 오후 2시 국제교류회관 1세미나실에서 ‘다문화가족 정착 지원’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김이선 박사가 ‘다문화사회 정책의 현실과 전망’을, 제주발전연구원 문순덕 박사가 ‘제주지역의 다문화 정책 진단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강...
지난해 11월 ‘제주삼다수’ 600억원어치를 일본에 수출하기로 하고 공급업체인 제주개발공사와 계약을 맺은 서울 소재 ㈜지아이바이오와 관련해 환경단체가 제주도 감사위원회에 계약의 적절성 여부 등에 대한 조사를 청구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12일 “도 감사위원회에 개발공사가 이 업체와 맺은 일본 수출 계약의 ...
한진그룹 산하 한국공항㈜의 먹는 샘물용 지하수 증량 요청을 놓고 제주도 내 시민사회단체들이 제주도의회에 ‘지하수 증량 동의안’을 허가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곶자왈사람들과 제주환경연구센터, 제주주민자치연대 등 8개 시민단체는 11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의회가 한국공항의...
제주 해역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종인 ‘푸른바다거북’ 등 보호 대상 해양생물의 복원과 종 보존을 위한 사업이 추진된다.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은 5일 서귀포시 표선면 해안에 있는 연구원 소유 터에 내년 2월부터 2015년 2월까지 국비 210억원과 지방비 90억원 등 모두 300억원을 들여 보호 대상 해양생물의 종 보존과 ...
제주 해역에서 불법 조업을 하다 적발돼 벌금 8000만원에 약식기소된 중국 어민이 ‘처벌이 과중하다’며 약식기소에 불복해 한국 법원에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불법 조업한 중국 어민이 벌금 부과에 반발해 정식재판을 청구한 것은 처음이다. 5일 제주지법 등의 말을 들어보면,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 선적 ‘저타이위윈...
제주지역에서 사립대학을 설립하거나 운영하려면 제주도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제주도는 지난해 5월 개정된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이 지난달 24일 발효됨에 따라 고등교육법과 사립학교법상의 사립대학 설립과 지도감독 권한 등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주도로 이양됐다고 4일 밝혔다. 제주도로 이양된 사립대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