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확이 시작된 월동채소류가 크게 남아돌 것으로 예상돼 비상이 걸렸다. 제주도는 월동채소류 소비를 늘리기 위해 북한에 채소 보내기 운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무·양배추·당근 등 월동채소류의 발육상태가 좋아 생산량이 늘 것으로 보이지만,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소비가 위축되면서 처리에 어려움...
제주의회 “기반시설 지원받고 되팔거나 사업취소”77억 들인 오라지구 대표적…혈세 낭비 막아야 제주도가 관광개발 사업자에게 매각하는 공유지가 개발계획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다시 사들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수남 제주도의원은 30일 도정질문을 통해 “제주도가 관광개발 사업자에게 공유지를 매각...
개발센터·관광공사 ‘아이스파크 조성’ 29일 설명회제안사 누리집 없고 신뢰성 의문…도 “상의 없었다”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와 제주관광공사가 도박산업인 ‘경빙’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제주도가 내국인 관광객 전용 카지노를 추진하다 정부의 부정적 반응과 도민의 부정적 여론에 밀려...
50층 규모 240m…고도제한 규정 무시‘경관과 조화’ 출자승인 조건과도 안맞아 제주 서귀포시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에 초고층 호텔 건립이 추진되자 과도한 규제완화가 무계획적인 도시개발로 확산될 것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특히, 제주도가 이를 승인할 태세여서 외자유치라는 명분으로 사업자의 요구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