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 지하수는 화산암 지역에서만 나오는 바나듐수를 비롯해 모두 6가지 유형인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도 환경자원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지하수 관정 67곳과 고지대 용천수 5곳 등 모두 72곳의 지하수를 대상으로 기능성 미네랄 성분 함유량과 부존지역을 조사한 결과, 연수지하수, 천연탄산수, 고미네랄수, 바나...
제주도가 관광농원이나 관광업체가 여행사나 전세버스업체 등에 주는 송객수수료를 양성화하기로 관련 업체들과 협약까지 맺었으나 참여는 저조하다. 제주도는 지난달 11일 제주도청에서 열린 관광진흥전략 보고회에서 도 관광협회와 관광업계 업종별 대표 등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관광 상거래질서 개선협약’을...
제주4·3사건 당시 진압작전에 참전한 예비역 장성 등으로 구성된 ‘제주4·3사건 역사바로세우기 대책위원회’가 9일 4·3특별법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하자 유족들과 4·3단체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보수우익세력들이 4·3특별법에 대한 헌법소원을 제기한 것은 지난 2000년과 2004년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대책...
오랜 기간 바다에서 작업을 하는 해녀들이 만성적으로 앓고 있는 두통이나 난청 등을 치료할 수 있는 ‘잠수병’ 전문치료센터가 완공돼 16일 문을 연다. 제주의료원은 9일 국비 4억원 등 모두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제주시 아라동 제주의료원 안에 최대 5명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잠수병 전문치료기기인 복실가압...
민노당 제주도당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제주지역의 학자금 대출 연체율 문제를 풀려고 대출이자 지원 조례 제정운동을 펼치자 제주도가 이달 안에 관련 조례안을 만들기로 했다. 제주도는 9일 경기 침체에 따른 대학생들의 학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 보증대출 학자금 이자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
제주영어교육도시 조성 근거가 담긴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3일 밤늦게 국회를 통과했다. 지난해 10월 국회에 특별법 개정안이 제출된 뒤 영리학교 설립 허용을 놓고 막판까지 논란을 벌인 끝에 일부 조항이 삭제되기는 했지만 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에는 영리학교를 설립할 수 있는 근거가 담겼다. ■ 특별법 내용 특...
제주도교육청은 3일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출신의 진영옥(48)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교사를 지난 1일 직위해제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직위해제는 징계와는 무관한 것”이라며 “규정상 중징계 의결이 요구되거나 형사 사건으로 기소됐을 때 직위해제할 수 있기 때문에 진 교사는 두 가지 사례에 모...
‘제주 세계평화의 섬’ 지정 4돌을 계기로 평화의 섬 실천사업을 체계적이고 다양하게 펼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제주도는 2일 세계평화의 섬 지정 4년을 맞아 도민들을 대상으로 평화 의식 함양과 평화 이미지 확산을 위해 평화아카데미 개설, 평화시설 탐방, 여성 글짓기 공모 등 평화실천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
제주지역 대학생들의 학자금 연체율이 전국 최고로 나타났다. 이런 사실은 민주노동당 제주도당이 같은 당 소속 김혜자 제주도의회 의원과 공동으로 24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연 ‘대학생 학자금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통해 밝혀졌다. 김 의원은 이날 제주지역 학자금 대출 연체자를 분석해 ...
제주도 환경자원연구원이 24일 골프장의 농약과 비료 사용에 따른 지하수 오염을 줄이고 잔디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골프장 농약·비료사용 가이드라인’을 설정했다. 이번에 마련한 기준은 2003~2007년 4년 동안의 농약과 비료사용현황, 설문조사 등을 통해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