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신고 복지시설로 임시건물 생활을 해온 충북 청주시 월오동 청주 에덴원이 새 건물을 짓는 문제로 주민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 장애인 등 29명이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는 에덴원은 지난달 건축 허가를 받아 새 건물을 지은 뒤 신고시설로 전환을 준비하고 있으나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
불법·과열 선거로 치달은 충북도 교육감 보궐선거에서 박노성(59) 후보가 1366표(33%), 이기용(60) 후보가 1173표(28.3%)를 얻어 3일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다. 1일 충북 전역에서 치러진 선거에서 4763명의 선거인단 가운데 4142명이 참여해 87%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후보 8명 모두 과반 득표에 실패해 3일 결선 투...
충북 제천시는 의병 관련 자료를 갖추고 의병 관련 연구를 할 수 있는 의병 도서관을 짓는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35억여원을 들여 제천시 장락동에 1857㎡규모로 의병 도서관을 지을 계획이다. 시는 땅을 사들여 설계를 마쳤으며 이달 안에 공사를 시작해 올해 안에 도서관 문을 열 계획이다. 의병 도서관에는 의...
교육감 과잉 영접 논란, 교감 자살 등으로 얼룩진 충북 옥천 한 중학교 사건과 관련해 충북도 교육청이 해당 교장과 교사 등을 전보 발령하는 선에서 일을 마무리 지으려 했지만 전교조 등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충북도 교육청은 지난 8일자로 교육감 과잉영접 논란을 빚은 해당 학교 교장을 단양의 한 중학교로 전...
한국 전쟁 초기 충북 영동 주민 등을 미군이 학살한 영동군 황간면 쌍굴다리 현장에 임시 분향소를 설치하는 등 정비에 들어갔다. 영동군은 19일 “오는 28일 예정된 노근리사건 합동위령제에서 분향을 하고 노근리 현장을 찾는 일반인들도 이용할 수 있는 분향소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임시 분향소는 노근리 쌍굴다...
공공기관 배치, 혁신도시 선정 등을 놓고 시·군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자 충북도가 지나친 경쟁으로 지역 갈등을 조장하는 시·군에 불이익을 주기로 하는 등 극약 처방에 나섰다. 충북도는 15일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열어 “시·군의 공공기관, 혁신도시 유치 경쟁이 지나치게 과열되고 있다”며 “지나친 유치 활동으로 ...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여름 통합 캠프 ‘2005친구야 내 손 잡아‘행사가 22~23일 충북 청원군 미원면 거북이 학교에서 열린다. 전교조 충북지부 특수교육위원회와 초등 특수교사 모임이 마련한 캠프에는 특수학교 학생 20명과 비장애 학생 20명, 자원봉사자 30명 등이 참가한다. 이들은 캠프에서 장애, 비장애 ...
적자를 거듭하던 충북지역 무역수지가 5개월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청주세관이 15일 밝힌 충북지역의 6월 수출입동향을 보면 수출은 4억3800만달러로 지난해에 견줘 38.4% 떨어졌지만 수입이 3억8300만달러에 그쳐 무역수지는 5400만달러의 흑자를 보였다. 충북의 무역수지가 흑자로 돌아선 것은 올 1월 이후 5개월...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충북 청주시와 청원군이 20일 통합 합의문 작성을 추진하는 등 통합 논의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청주시는 14일 “청원군이 지난 11일 13개 분야 51개 문항으로 이뤄진 청주·청원 통합 협의안을 제안해 검토하고 있다”며 “20일 합의문 작성을 목표로 청원군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