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위성으로 기후 변화 등을 관측하는 국가 기상위성센터가 충북 진천군에 들어선다. 진천군은 17일 “기상청이 진천군 광혜원면 광혜원리 1만여평에 국가 기상위성센터를 짓기로 협약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2007년까지 304억원을 들여 연구소, 장비실 등 9개 건물을 짓고, 2008년부터 100여명의 연구원 등에...
영동민중연대 진정서 내 충북 영동군의 한 고위 간부가 군이 운영하는 국악단의 한 연주자를 성추행했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영동 민중연대 준비위원회는 16일 “영동군의 한 간부가 국악단의 연주자를 성추행해 이 연주자가 심한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다”며 “이 간부의 추행을 입증하고 재발을 ...
[뜨락] 충북 청원군 강내면 주민자치위원회가 16일 강내면 저산리 마을 회관 앞에 지은 사랑의 집을 장애인 전우천(53)·홍미숙(40)씨 부부에게 선물했다. 하반신 장애로 목발에 의지하고 있는 전씨와 정신지체 장애인인 홍씨 부부는 여름이면 물이 새고 겨울이면 난방도 제대로 되지 않는 집에서 살다 4년 전 마을...
충북-충남대 통합은 없던일로 충남대와 통합을 추진했던 충북대가 통합 추진을 접고 충북지역 국립대 구조개혁 추진위원회를 꾸려 개혁을 추진하기로 했다. 충북대는 13일 “교수, 학생 등 학내 구성원들의 뜻을 받아들여 충남대와 통합 추진을 중단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구조 개혁은 국립대 구조개혁위원회에서 ...
센터 만들고 포럼도 열고 충북 청주 서원대가 시민단체 활동가를 기르고 전문성을 높이는 엔지오 활동가 포럼을 꾸리는 등 엔지오 특성화 대학으로 발돋움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서원대는 14일 충북여성민우회 남정현 대표,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이호윤 국장, 충북여성정치세력민주연대 최지원씨 등 20여명이 ...
14일 옥천 시인 생각에서 충북 옥천이 낳은 ‘향수’의 작가 정지용 시인의 작품을 홍보하고 전시한 정지용 문학관이 14일 문을 연다. 옥천군 옥천읍 하계리 정 시인의 생가에 430㎡ 규모로 지어진 문학관에는 정 시인의 생애와 문학 세계를 살필 수 있는 전시실, 영상실, 문학교실, 시 낭송실 등을 갖추고 있다. 문...
25회 전국 장애인 체전은 사이버 체전으로 치러지고 있다. 장애인 체전 홈페이지(sports25.cb21.net)에 경기 내용이 속속 중계되고 있는데다 ‘싸이월드’미니 홈페이지(sports25.cyworld.com)를 만들어 경기 뿐 아니라 경기장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실시간으로 오르고 있다. 싸이월드 미니 홈페이지에는 대학...
경영 ‘우수’ 유동성 ‘위기’ 밀린 임금 등 노사 갈등으로 6개월 동안 파업, 직장폐쇄, 부도 등 파행 끝에 노동자가 노동과 경영에 동시 참여하는 ‘노동자 자주 관리 기업’으로 거듭난 청주 우진교통이 100일 동안의 경영 성적표를 내놨다. 성적은 수익·경비 절감 등 경영은 ‘우수’, 채권·자금 관리 등 유동성은 ‘위...
충북대 교수 59%, 학생 86% 반대“통합 어렴다는 쪽으로 가닥 잡힐 듯” 충북대 학생과 교수들이 충남대-충북대 통합 관련 찬반 투표와 설문조사를 벌여 통합 반대의 뜻을 정하는 등 학교 구성원들의 반대에 부딪쳐 통합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충북대 교수회는 11일 “5월2~10일까지 전체 교수들에게 무기명 서면 ...
선수보다 많은 2100명 활동 충북 청주 등에서 열리고 있는 25회 전국장애인체전은 자원봉사체전이다. 16곳의 시·도에서 선수 1885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체전에는 선수보다 많은 2100여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주성대 430명, 꽃동네 현도사회복지대 371명 등 충북지역 10곳의 대학에서 1653명...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 25회 전국 장애인체전이 10일 청주에서 개막돼 13일까지 충주, 청원 등에서 열린다.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를 슬로건으로 육상, 수영 등 17개 종목과 시범 종목 볼링 등에 1885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등 2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장애인 체전 사상 처음으로 종합 ...
민주노총 충북본부가 주도한 노동절 집회를 놓고 민주노총·민노당과 경찰이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민노총 충북본부는 9일 오전 민노총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사의 다툼에 개입할 권한이 없는 경찰이 하이닉스의 경비대 역할을 하고 있다”며 “폭력대처 책임자 문책 등 납득할 만한 조처가 있을 때까지 무기...
‘고지서받고 90일안’ 몰라 청구쇄도도, ‘기간 상관없이 모두 환급’ 건의 학교용지부담금 위헌 결정 뒤 한달여만에 충북지역에서 환급 요청 행정심판 청구가 9천건을 넘는 등 환급 청구와 문의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더욱이 정부가 300세대 이상 새 아파트 분양자 가운데 학교용지부담금 고지서를 받은 90일 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