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재직 교수 10명 가운데 9명은 서울대 학부를 졸업한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국회 교육위 최순영 민주노동당 의원이 서울대에서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를 보면, 올해 7월1일을 기준으로 전체 서울대 교수 1752명 가운데 서울대 학부 출신은 90.9%인 1583명이었다. 이 가운데 1316명(75.1%)은 현재 재직하는 학과 ...
전국 29개 외국어고 교장들은 20일 서울에서 긴급 총회를 열고 “외고가 우리나라 교육 파행의 모든 책임을 뒤집어쓰고 있다”며 “특성화고로 전환하려는 정부의 특목고 대책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참교육 학부모회 등 교육단체들은 “반성 없는 무책임한 행태”라고 지적했다. 전국 외고교장 장학협의...
정부가 저출산 대책으로 유치원 종일반을 늘려 맞벌이 부부를 뒷받침하겠다고 했으나, 막상 유치원 교사 증원에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16일 교육인적자원부·행정자치부 담당 직원들의 말을 종합하면, 교육부는 국·공립 유치원 종일반 운영 확대를 위해 내년 유치원 교사 1천명을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세워 ...
속보=언론사가 사설 학원과 함께 치르는 ‘외국어고 대비 모의고사’에 현직 외국어고 교사가 출제에 참여한 것(<한겨레> 9월8일치 8면)과 관련해 서울시교육청은 10일 “문제될 소지가 있다”며 “진상을 조사해 조처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일보와 자회사 ‘맛있는 공부’는 오는 16일 사설 입시 평가 업체와 손잡고 ...
학원 교습 시간을 밤 11시로 지금보다 1시간 늘리려는 서울시교육청의 시도에 제동이 걸렸다. 서울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는 5일 시교육청이 제출한 ‘서울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개정안 심의를 보류했다고 밝혔다. 박범이 참교육학부모회 서울지부장은 “의장이 본회의에 직권 상정하는 등의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