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학 총정원과 관련해 사립대 총장들은 29일 “정부가 로스쿨 총정원 2천명안을 고수한다면 지속적으로 공동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들은 이날 로스쿨 인가신청 집단 거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는 이날 서울 마포구 한 호텔에서 긴급 회장단 회...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학 총정원과 관련해 일부 지방 국·사립대 총장들이 25일 ‘로스쿨 개원 첫해 2천명으로 하자’는 안을 내놓았다. 지난 23일 전국 국·공·사립대 총장들이 ‘3200명 이상’을 요구한 지 이틀 만이다. 수도권 대학과 비수도권 대학 사이에, 또 지방 대학들 사이에도 균열을 보이고 있는 양상이다. ...
체육·음악·미술 교사 1만여명과 체육·예술인, 안민석·최순영 의원 등은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중·고등학교 체육·음악·미술 교과의 평가방식을 ‘3단계 절대평가’로 바꾸면, 학교 교육이 국어·영어·수학 교과 중심의 입시교육에 더욱 치우칠 것”이라며 “평가방식을 바꾼 교육인적자원부 훈령을 재개정하라”고 촉...
수도권 외국어고들의 입시기관화 등으로 교육인적자원부가 특수목적고 신설을 유보한 가운데, 전국 외고·국제고 31곳 가운데 10곳이 들어서 있는 경기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외고 네 곳을 더 신설하려 해, 특정 지역에 특목고 설립을 남발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 최순영 민주노동당 의원...
전국에서 처음으로 차별시정 신청을 냈던 비정규직 노동자가 16일 끝내 해고됐다.(<한겨레> 3일치 15면) 이씨는 경북지방 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 신청을 낼 예정이다. 그러나 차별시정 신청을 낸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기업주의 해고로 말미암아, 지난 7월 시행된 차별시정 제도의 실효성 논란은 더 가열될...